잃어버린 사명을 찾아서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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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5
요한복음 21:15-25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침을 주신 후에 베드로를 따로 불러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신다. 베드로는 예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십니다. 주님은 이에 두번 더 물으신다. 마지막에 베드로는 신경질적으로 대답을 한다. 예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십니다.
왜 세번씩이나 베드로에게 똑 같은 질문을 하셨을 까? 베드로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실려고 하신 것 같다. 베드로가 사랑한다고 대답을 했을 때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내 양을 돌보라 말씀하신다. 영어 성경에서는 처음 질문의 양과 두번째, 세번째 질문의 양이 다르다...처음의 양은 어린양이다. 두, 세번째 양은 성숙한 양들이다. ...이왕이면 같은 단어를 쓸 법도 한데...왜 그랬을 까? 주님은 베드로에게 맡기신 양들은 특정한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걸쳐서 ...먹이고 돌보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나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내가 소속한 모임의 양들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전 세대의 걸쳐서 먹이고 돌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주님은 내 양이라는 의식이 아니라 주님의 양이라는 의식을 갖고 살으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