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귀한 시간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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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5
요21:1-14
주님은 주님을 3번이나 부인한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생선과 떡으로 채워주십니다.
연약하여 쓰러질것도 미리 아시고 사랑하는 주님을 부인할
것도 미리 아셨지만 끝까지 주님은 사랑해 주셨습니다.
믿지 못할까봐 부활하신 주님을 계속 확인할수 있도록 나타
나십니다.. 제 삶속에서 주님이 계속 증거 되고 있을텐데
저는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시는데도 듣지만 행동을 못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가지 핑계들이야 많이 있지만 주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음을
비교한다면 그런 외적인 상황들이 핑계가 되지 않을텐데 이렇게
저의 생각을 기준으로 세우고 살아갑니다. 누구나 주님께 사랑
받는 자로 살아가고 싶겠지만 정말 세상에서 가진것없고 믿을것
없는 저같은 존재는 주님이 계시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말씀하시는 주님의 복음을 묻어두지말고 전해야할텐데 복음을
거부할까봐 못 전할때가 많이 있습니다.어디엔가 예전의 제가
그랬듯이 주님을 마음속으로 찾고 있는사람이 있을텐데..
주님 오늘의 곤궁함과 실패가 주님을 아는데 더 큰 기회가 되게
하시고 평생에 가슴에 새겨갈 귀한 시간이 되게하옵소서....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지만
영적으로 제게 더욱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