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하시면~
작성자명 [윤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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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4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21:1-14
말씀요약
디베랴 바닷가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제자들에게 나타내신다.
시몬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은 고기를 잡으로 바다에 갔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한다.
제자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이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은 예수님이 시키는대로 순종한다. 그러나 그 때 까지도 예수님을 몰라 본다.
나의 묵상
부활의 기적을 체험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부활 위에 믿음을 세우게 된다.
제자들은 부활을 목격했지만 자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마음을 정하지 못한 제자들은 이전에 자신들이 했던 일들을 다시 하게된다. 이런게 믿는 자들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시련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고난이 닥치거나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과거의 생활로 돌아갈려는 그런 믿음의 소유자는 아닌지...
어떠한 일을 행하기에 앞서 때가 차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믿는자에게는 중요한 일인것 같다.
나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먼저 기도로 준비하며 주님의 뜻이 드러나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해야겠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수고한 댓가가 전혀 없는 상황을 맞이한다. 이럴때 마음은 믿지만 몸은 과거에 매인 갈등하는 밤이 지나자 예수님께서는 찾아오셔서 과거에 그들이 체험했던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바다에 그물을 내린 행위가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들은 밤새껏 수고하였어도 고기를 잡지 못했지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고 말씀하신 이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그 말씀에 순종한다.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보게 된다.
겸손한 자세로 남의 말을 들을 줄 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임을 깨닫게 한다.
나의 적용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남을 배려하고 경청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기도
신실하신 주님!
내 모든 삶에 주님의 뜻이 아름답게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