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손을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작성자명 [한미정]
댓글 0
날짜 2009.04.14
새벽5시에 신랑이 들어오는 문소리에 잠이 깨 다시 잠들수 없었습니다.
`한소리 해야 되겠어..안되겠네...근데 어제는 분명 하나님 뜻였는데...이러면 안되나,,,`
갑자기 본성이 올라왔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봤습니다.
니가 살아난걸 손을 넣어봐야 알겠느냐...확신을 주시는 하나님...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안하자 마음먹고 신랑바지를 다리고 있을때 신랑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아빠가 돌아가시기전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시고 천국을 경험하신 얘기를 하면서
당신과 내가 따라야 할 길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듣는지 안듣는지 모르지만 저는 할얘기를 했습니다.
나가는 신랑에게 `하나님 악에서 보전하소서`했더니 헛소리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내민 손은 잡아주고 나갔습니다.
이리도 니가 살아났다 확신시켜 주시니...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