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왜 탐욕의 길을 갔을까?
작성자명 [순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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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3
생명의 삶
묵상본문 이사야 57장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주님!
내가 거짓말한 것이 맞습니다
그때 그때 반응이 없는 당신으로 인하여
그때 그때 내게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나 사건을
당신보다 더 앞서 생각했고 당신보다 더 앞서 마음에 두었습니다
사람과 사건과 현실이
당신보다 다 앞서 내 맘에 두고 있었으니
하얀 거짓말
야비한 거짓말 참 많이도 하고 살았습니다
당신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당신을 전혀 맘에 두지 않은 것도 아닌데 내 삶의
무익한 결론은 분명 당신을 생각하거나 당신을 맘에
두지 않고 산 자의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 되여버렸습니다
억울하지만 나타는 것이 그러하니
분명 날 향해 거짓말장이라고 고소하는 당신 말씀은 옳으신 말입니다
나는 내가 이제껏 거짓말장이로 산 것을 고백합니다
당신은 원래 전부가 아니면 전체가 아니면
받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걸 알면서 지은 죄니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내게 무익할뿐인 내 엉터리 공의를 훤히 드러내주시니 숨통이 확 트입니다
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시는 머나먼 분께서
탐욕의 죄를 돌이키지 않고 내 맘 가는대로 가는
날 보시곤
고쳐주시기 위해
말씀이 보이도록 하시고
말씀속에 주님이 보이도록 하시사
주님을 알아가도록 허락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알아갈수록
내 영과 맘이 소생케됨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고쳐주시사
내 애닮음과 내 고난으로 인해 함께 슬퍼하던 자들이
이제 나와 더불어 위로를 얻게 될 것을 바라보니 참으로 감사가 솟구칩니다
또한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왜 그리 자주 망각하고 살았었는지....
결국은 당신께서 지적하신바 그대로 나는 당신을 전심전력으로 생각하지 않고
살은 것이며 당신을 맘속에 가득히 담아 두지 않고 살았다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한 말
내가 책임지기 위해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 꿈
그 말 이루기 위해 뛰다보니
어느새 탐욕이 내 속에 들어 와
나를 주장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었습니다.
정말 우상이 되버린 것입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이제 다시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하게 되고 맘에 두게되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당신으로 인해 우상은 다 바람처럼 날아가버렸습니다
꿈과 환상과 이상과 말씀을 좇아
입을 크게 벌려 간구했을뿐만이 아니라
사람앞에서도 말했던 내 입술의 열매를 창조해 주시는 여호와여!
이 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여호와로 인해
내 말한 것들로부터 모처럼 해방되여
깊은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됨을 감사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