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계속 이러시진 않을꺼죠...
작성자명 [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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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3
`하나님 계속 신랑을 외박하게 하진 마셔요..자꾸 그러심 안되잖아요...`
혼자 우스게 소리를 하며 오전 모임 준비를 합니다.
오늘 딸아이 엄마들이랑 오전 QT모임을 합니다.
신랑이 또 늦게와 온집에 술냄새 풍기며 늦게 까지 코골며 자면 안되는데..
일주일 내내 신랑이 일찍 나가게 해달라고,순종하니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몸살을 약으로 이기며 이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새벽에 온 문자 한통,,,
`카자흐스탄 손님이 강원랜드 가자셔서 못들어갈것 같다`
부활의 확신을 주신 예수님...
함께 한다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
니가 살아난 것이 확실하다 말씀하시는 주님...
남들은 신랑 외박이 무슨 하늘의 뜻이냐 할지 모르지만..
저는 압니다.
하나님과 친하기에~
또 헤아릴수 없는 지혜로 이끌어 주시겠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