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것만이 희망이다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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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3
요한복음 20:19-31절 말씀
<내용 요약>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과 의심에 찬 제자들에게 나타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고 말씀하신다.그리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증인이 되어 사역을 하게끔 성령을 부어 주신다. 한편 제자 중에 도마는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못했다. 주님이 도마에게 나타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자 도마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한다.
<나의 묵상>
이 본문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말씀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도마는 믿지 않았다.
우리도 도마처럼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믿지 못하고 있는가? 아니면 처음에는 믿었다가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과학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신앙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초능력으로 보지 못한 부분을 보게 하는 것이 신앙의 힘이다.
요 20:29-30절 말씀에서 예수께서는 도마에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너는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신다.예수님의 너무 멋지고 기가 막힌 표현이 아닐수 없다.
지금 뉴스를 보면 실망스럽고 걱정이 앞선다. 경제적으로 힘든 이 시기에 정치적인 문제까지 겹쳐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오늘 말씀은 이럴때일수록 오직 부활하신 주님, 사망권세에서 승리하신 주님만을 우리 마음에 믿으면 평강과 희망이 있다는 걸 말해준다.
<적용>
난 요즘 정말 살맛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돈이 많아서도 아니요, 건강해서도 아니요, 걱정거리가 없어서도 아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주신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는 즐거움은 밥을 안 먹어도 배가부름과 같은 것이다. 이 즐거움이 1년, 2년... 긴 시간동안 지속되기를 바라며 부활한 자로서 오늘 하루도 잘 될거야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