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령쯤의 애벌레
작성자명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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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2
<4령쯤의 애벌레>
예비된 사랑의 씨앗으로
애벌레는 시작 되었지요
통통히 커 가니
은혜로 크는 줄 모르고
지가 최고인 줄 알았지요
화려히 비상할 아름다운 나날을 꿈꾸며..
헌데 고치안에 갇힘과 우겨쌈이 어찜이니이까..
고치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고,삐지고,울부짖다가
아! 드디어 한껍질 벗어 던지고 한세상 나왔네
이젠 되었다 싶었는데
아직도~ 한살박이 어리디 어린 일령벌레 일뿐
또 고치 속에서 죽고,부활인가 보다
좀은 더 근사히 살고,죽고,,벗어 던지고,나오며...
또/또/또/
환란이 주제 되고 성경이 교과서 되어
풀무로 달구어진 고난의 도가니 속에서
이제쯤인가 하고 나오면
이령! 삼령! 애벌레 일뿐!
이제사는 사령벌레쯤 되었는가?
더는 몸부림 칠 기력도 없지만은
내힘으로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이
오직 은혜로만 사는 존재 라는걸 알았기에
그간은 그저 빨리 튀어 나와 보란듯 신나게 뛰놀고팠던
세상 미련은 온데 없이 되어
저 천국 사모 하며
이세상 끝이야~~하니
주님 말씀 하시네
너의 끝이 나의 시작 이란다! 이제 노오란 나비 되어 날아 보렴 하시네
주님! 난 어디로 어떻게 가얄지 도통 몰라요 날마다 숨 쉬는 순간 마다 날 인도 해주세요
날 위해 십자가 고통 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