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많은 직분을 맡아 주일만 되면 목욕재계하고
열심히 봉사 헌신했는데,
월요일만 되면 술마시고 여자들을 희롱하며 음란 하게 살기를 20여년
약간의 죄책감은 있었지만 무엇이 죄인줄 모르고 사는 영적 문둥병자였습니다.
40일 새벽기도 끝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업과 집이 사라지고
친인척과 친구들 선후배들로 부터 소식이 끊기는
하나님의 당연하고도 잔인한 징계를 받았습니다.
철저하게 붕괴된 후에 큰아들의 권유로 4년간 두 교회를 왕래 하던 중
섬기던 교회에서 후배집사로 부터 멱살이 잡히는 기막힌 봉변을 당하게 하시더니
우리들 공동체로 우겨싸서 던져 넣어 주신 하나님은
양육교사 훈련 중에 적용으로 주유소 알바와 경비원 생활을 3년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새벽에 하늘을 보고 많이 울었더랬습니다.
지금은 가구회사에서 안내및 관리 요원으로 있으면서도
옛날이 그리워 다시 한 번을 외치며 뛰쳐 나가려 할 때마다
막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이 곳에서 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그 열매를 먹으라고 하십니다.
최근에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며
그 어떤 죄악보다 성령을 훼방하고 모독한 매우 가증한 죄가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참된 회개의 자리에 들어 가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너의 상처로 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17절)
너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22절).
이 두 말씀 믿으며 오늘도 주 안에서 죽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하기:
날마다 주 안에서 죽으며 70년을 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