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원짜리 승용차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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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1
요한복음19장31~41
예수님의 죽음뒤에 예수님을 시신을 거두기 위해 나타난 두 사람을 봅니다
한사람은 시신에 바를 몰약과 침향을 , 한사람은 무덤을 준비해서 왔읍니다
두 사람 모두 자기들의 행동이 자신들의 신변에 해가 올수도 있는 그런 일이라는것을 알고있읍니다
세상의 안락보다는 하나님의 안락을 따르는 용기를 보여 줍니다
미용실을 처음 시작할때 예전에 다니던 교회목사님께서 개업심방을 오실때 가져오신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 성경말씀이 써있는 명패가 있었읍니다
그 명패를 손님들이 볼까봐 안보이는 곳에 숨겨 놓고 나 자신도 교회에 다니는 것을 터 놓고
말하지 못했었읍니다
손님들이 싫어하고 안 올까봐 절대 예수이야기는 하지 않았읍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들도 자기가 예수를 믿는다는 손님도 없는것 같았읍니다
자연히 교회와 멀어지고 한번 두번 예배에 빠지다 보니 아주 교회를 떠나게 되었읍니다
몇년을 지내며 다른 일로 어려움을 겪을때 딸이 새벽기도를 나가며 다시 믿음생활이
시작되었읍니다
그 일로 다시 예수님을 만난것이 지금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와 같은 마음인것 같읍니다
그 후로는 명패를 다시 꺼내달고 텔레비젼 방송도 기독교방송만 틀었읍니다
어느날 일반 방송이 나오는 것을 본 손님이 여기도 저런 방송이 나오냐고 할 정도로 주님을 알리고 싶었고 증거하고 싶었읍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손님이 끊어진다해도 두려움이 없었읍니다
그 때의 은혜가 자꾸만 흐려져 가는 내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안락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나를 다스릴 힘을 주님께구해 봅니다
어제 심야예배때 부흥회를 지내고 간증을 하는 시간이 있었읍니다
믿음이 신실한 권사님이 나오셨읍니다
내가 보기에 아무 걱정도 없었을것 같았는데 남편의 사업상으로 마음이 녹아내리는 사연이
있었는데 두 부부의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셔셔 문제 해결을 받았음을 간증하셨읍니다
우리 목사님의 차가 다 낡아서 차를 사드리고 싶은 감동을 받아서 3500만원짜리
차를 사드리기로 했다는 간증을 들으며 또 약간의 갈등이 왔었는데,,,
오늘 본문은 나의 갈등을 여지 없이 무너지게 하십니다
요셉의 무덤도, 니고데모의 향유도 자기의 물질을 드린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드릴수 있는 마음을 가질때 진정 예수님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