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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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0
다 이루었다는 말은 위대한 선언입니다.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온전케 되었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단어는
성취하다. 값을 치르다 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값을 완전하게 치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넉넉히 값을 치루셨기에
죄와 사망이 더 이상 믿는 자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구속하기위해 더 이상 치룰 값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부족하기 않기에 나의 선한 행실의 값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넉넉히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사람을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하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거룩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값을 치루셨기에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좌절하는 자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유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자유케 되었습니다.
넉넉히 값을 치루고 온전히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유함과 거룩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다 이루신 주의 선포를 알고도 나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할까요.
예수님은 죽음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죽음은 모든 고리를 끊어버립니다.
죽으면 더 이상 반응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더 먹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더 많이 벌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며 얼굴을 붉히지 않습니다.
죽을 때에 나를 얽매고 있는 것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죽음은 분리 라는 뜻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면 죽게 됩니다.
죽음은 나와 죄성을 분리시킵니다.
죽음은 나와 욕망을 분리시킵니다.
이것들이 분리될 때 죽음의 고통이 따릅니다.
분리됨의 죽음으로 들어갈 때,
성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이루신 자유 함을 누리게 됩니다.
내가 죽지 못하므로 일어나는 일들을 봅니다.
죽지 않고 내 속에 살아있는 악한 욕망을 봅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내 안에 존재하는 죄성을 봅니다.
그런 악한 것들이 나에게서 분리되어 죽어 질 때,
주님 안에서 부활하게 될 영광스런 모습을 봅니다.
그 영광을 꿈꾸며 날마다 죽으 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