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십자가 만 무겁다고 했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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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9
요한복음 19장17~27
오늘 예수님은 고난의 길에 끝인 십자가의 달리셨읍니다
2000년동안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사도신경에 악한자로 나오는 빌라도는
십자가 명패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참 이름을 써주었읍니다
그 사람의 본심도 예수님을 그렇게 죽이고 싶지는 않았읍니다
분명히 죄없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떠밀려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행동을 합니다
유대인들은 명패에도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써달라고 강요를 하지만 빌라도는
내가 쓸것을 #50100;을 뿐이라고 잘라 말합니다
그 순간에도 빌라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지고 계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기의 행동은 그럴수 밖에 없지만 생각은 온전한 생각을 한것 같읍니다
또 군인들은 예수님의 옷을 서로 가지려고 다툼을 합니다
그당시 옷값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돈의 가치보다는 예수님이 우리의 왕으로 오신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의 옷을 서로 가지려고 제비를 뽑았을것 같읍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한 빌라도와 군사들도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모른것은 아닌것 같읍니다 하지만 주위의 압력에 밀려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을 죽게 하는 죄를 지으므로 부활의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그들은 우리의 입에서 정죄함을 받을것입니다
지금의 나도 내 마음과는 달리 주위의 환경을 구실삼아 예수님을 온전히 알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을 때가 종종 있읍니다
세상의 짐을 다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잊고 내 짐만 무겁다고 힘들다고 아우성을 하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면 또 나는 죄속에 빠져있읍니다
어느 한순간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나 보다는 누군가를 더 생각하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