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십자가도 지는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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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9
요19:17-27
사람들앞에서 치욕을 당하지만 끝까지 감당하시는주님
우리에게도 끝까지 인내하시기를 바라실텐데 환경에
많은영향을받으며 천국과지옥을 왔다갔다합니다.
세상사람들과 다르게살아가는것이 예수믿는자의
삶이라고하는데 전 예수를 믿기에 더 잘되야안믿는
사람에게도 덕이 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믿지않는사람보다 더 어려운상황
이니 사실 창피하기도합니다.
한달의 3분의1이 지나가는데 가게 매출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일성수하는게 장사에는 큰 타격으로 옵니다
믿음으로 버틴다고했는데 믿음이 없나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순종하셨으니 우리에게도 그걸 원하시겠죠?
남들은 저희가 굉장히 돈을 잘 버는줄 압니다.보이기라도
그렇게 보이니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속도 모르는 소리를
하면 답답합니다. 언제쯤 주님이 이 모든것을 풀어 주실지 모르
겠습니다.
저희 오빠가 초등학교때 교회를 나가 그 뒤로 친척들과 우리가족이
예수믿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하는데 그 기도가 거의 30년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언젠가는 응답하신것이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수 있는 믿음만주시면 주님이 받은 고난에 비하면 우리의 고난은
말할 가치도 없겠죠, 본인의 일이 아닌 완전한분이 우리의 죄로 인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는데 저는 제가 만들어놓은고난에도 이렇게 신음
합니다.저 때문에 고생하는 제 주위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너무나 미안합니다.
주님 제가 져야할 십자가에 순종을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헤매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 알게 하셨는데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는 저를 회개하게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지신 그 피값을 결코 헛되이 여기지 않게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