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
작성자명 [윤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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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8
마26:1~13
1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말씀요약 :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서 하나님의 일을 음모하는 무리들을 보게 된다. 지도자들까지도 이 음모에 가담하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베다니 시몬의 집에 계실 때 한 여인이 향유를 가져와 예수께 붓는다...
묵상 :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 같다. 세상을 살면서 무죄한 자들에게 죄를 덮어 씌우며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행동도 가리지 않는 현실을 보게 된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이목을 두려워 하거나 의식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져와 예수의 머리에 붓는 여인의 모습에서 나의 신앙을 점검해 본다. 아주 귀하지만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마음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옥합뚜껑을 열어야 향유를 부을수 있는 것 처럼 주님의 일을 하려면 내 마음문을 먼저 열고 헌신하고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열심히 주님의 일을 위해서 봉사하려면 주위로 부터 여러가지 말들을 들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비방때문에 헌신봉사하는 일을 게을리하면 안될것 같다. 어떠한 경우라도 헌신하고 봉사할 때는 내 모든것을 투자해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해야 될 것 같다. 예수께서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여자의 행한 일도 기념된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에는 주님이 기억하시고 받으시기 때문에 세상과 사람을 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위한 일에 열심을 내야겠다...
적용 :
나는 내 모든것 (물질, 시간 등)을 드려서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들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가?
매주 수요일은 노인대학 차량봉사를 한다. 오늘도 차량봉사를 하면서도 회사일등 여러 문제로 시간 때문에 짜증을 냈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라면 그 시간 만큼은 올인해야겠다.
기도 :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라면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을지라도 마음문을 활짝 열고 내 모든것을 올인해서라도 봉사하고 섬기는 자 될수 있도록 능력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