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요 18장3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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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7
3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내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어제는 목장예배에 참석을 하였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결합니까 ? 라는 질문에는
몇사람이 술을 한잔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어떤 경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느냐라는 질문에는
일감 때문에 받고 또 수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줄 담배를 피운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안 받는지는 머리를 보면
확연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며
머리가 하얗케 되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는 50 이 되지를 않았는데
저희 교회에 부임해 오셔서 머리가 거의 반백이 되어 버렸습니다
목회에 신경을 많이 쓰시기에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장로가 되고난 뒤부터는 별 신경을 쓰지도 않는데
흰머리가 두배로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을 마시고
고주망태가 되고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고 하면서 푼다고 합니다
어제 목장예배를 드리면서 보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많은 사람이
세상사람들처럼 술로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대체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당을 잘 못하기에
누워 자버리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저녁에 일찍 잤는데
저녁 강의를 들으러 다니는
딸아이가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소리에 잠을 깨서
계속 자지를 못하였는데
요사이 이나라 치안이 좋치않아서 길거리에서 수도없이 강도를 당하곤 하는데
딸아이가 저녁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아주 신경이 쓰여서 잠을 설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제 목장모임에서 질문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이기에
어디에 가서 술로서 풀수도 없고 담배를 피우지도 못하고
그냥 끙끙 앓다가 시간이 지나서 풀어지도록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을 대하다 보니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에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이 세상의 방법으로
풀어나가서는 해결이 되지를 않는다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문제를 받아들이고 감사를 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풀어주실 것이기에
감사를 드릴 때에 스트레스는 떠나게 되고 엔돌핀이 쏟아남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가기에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세상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말씀으로 풀어버림으로 감사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져다 주는 걱정과 염려와 스트레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감사의 도구가 되고 감사의 제목을 주시기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먹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기에 감사를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딸아이가 늦게 다닐 때에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예수 믿기 전 같았으면 화가나서 집구석이 뒤집어 지든지 집안이 쑥대밭이 되었을 것인데
참고 기도하게 해 주시고 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까지 해주셔서
하나님의 함께 해 주심을 깨닫고 감사하도록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스트레스야 ! 얼마든지 다가와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감사하며 너를 맞이하리라”
는 고백을 드리므로 이 세상에 속한 자녀가 아니라
세상에 속하지 않는 하늘나라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