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는 자가 높아지리라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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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7
마태복음 23:13-39절 말씀
<큐티말씀>
마 23:28절 말씀-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내용요약>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교만,거짓,허세에 대해 책망하신다. 하지만 그들은 죄에 대해 회개치 않고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하고 저주에 가까운 질책을 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해서 죽이려 한다.
마 23:12절 말씀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는 자기를 낮추는 것이, 낮아지는 것이 큰 자요, 높아지는 자라는 뜻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직책에 따른 권위를 내세워 자신들이 높임과 대우를 받기를 원했다.
<나의 묵상>
마 23:37절 말씀에서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의 우매함과 어리석음을 보시고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셨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 목이 메인다.
난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 그리 많지도 않고 교회에서 맡은 직분도 높지 않다. 하지만 교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내 삶에 비추어 살펴본다. 나 또한 바리새인들처럼 겉만 치장하고 안이 깨끗치 않았던 면이 왜 없었겠는가...
나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을 보고 책망과 비난만 했다. 잘못된 것을 보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겠지만 그런 말을 하기전에 내 자신부터 그런 말을 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지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
<적용>
나에게는 연년생의 아들딸이 있는데 엄마라는 명분으로 아이들에게 질책과 꾸중을 서스럼없이 한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마로서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너무나 자주 한다.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낮추면서 대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