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안에서 들리는 소리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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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7
요18:28-38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어제는 신랑이 하는 일이 완전히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 안되게 되었죠. 처음부터 마음은 비웠었지만 또
힘든 길을 가야하니 답답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어제는 하는일마다 안되는것이 신랑한테 교회 나가자고
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주님의 진리를 알게 되려면 더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본인이 원해서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항상 약속도 잘 안지키고
말만 잘하는 신랑에게 어제는 질책아닌질책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예수를 안믿어서 그렇다는걸 전제로
속마음에 깔고 저주아닌저주를 퍼부은것같습니다.
사는게 너무 우습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게때문에 골치아프면
집이 괜찮고 집때문에 골치 아프면 가게가 괜찮고...
엄마도 아빠가 교회를 나가기는 하지만 여전히 오빠와의 갈등으로
인해 중간에서 힘들어하는것같습니다... 항상 말투가 짜증섞인 말
투입니다.장사도 잘 안되고 집에서 아빠와 오빠는 으르렁 거리니
마음이 편치는 않겠죠..
지금 가게를 정리하는것이 진짜 잘하는것인지 그래도 계속 참고
끌고 나가야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주님이 알려주셨으면 좋겠
습니다.넘 답답합니다.저는 타교인이라서 우리들교회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목자님들이 처방도 잘 내려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