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다가 와 내 손 잡아 이끄시는 주님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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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4
주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자기를 온전히 버리고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영으로 부활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하신다는 실물교육을
보이시는 주님의 사랑에 녹는 이 아침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자들과
내게 주신자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셔서
오늘 제가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남편도, 친정과 시댁의 가족들도,
공동체안에 있지만,
주님을 아직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응답으로 받고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응답이 바로 저이기때문에,
저를 통해서 주의 말씀이 또 이루어지길
주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저도 기도합니다..
저를 주께로 인도해 준 둘째 언니와
오늘에야
주님의 이 사랑과 기쁨을 누리도록 양육해 주신
하나님이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믿음의 멘토들과 지체들을 생각할때
주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그들을 축복하사 거룩하게 보존하셔서
더 많은 열매로 큰 기쁨을 누리시고
주님께 올려드릴 향기로운 열매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죄악으로 몸쓸 병든 몸이었고 갈바를 알지 못해서 어둠에서 헤메고 있을때
조용히 다가와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말씀하신 주님..
그 새벽시간에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고, 나의 믿음이 뜨거웠지만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은 세상에서 갈 길을 몰라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변찮는 은혜와 사랑으로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그 분이 나의 구세주고, 생명이고,
진리로 인도하는 빛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지고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을 가고 싶은데..
아직도 세상에 속한 나의 육때문에
맘은 원이로되 육은 날마다 넘어지는데,,
오늘도 주의 기도로 인해서
말씀앞에 서게 하시고..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고
늘 자기 부족을 보고 상대방의 부족을 체휼해서
주 안에서 하나가 되라고..
그래서 그 주 안에서 하나된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고
우리를 택하시고,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어 깨끗게 하시려고 말씀을 통해
날마다 씻겨주시는 주님....
사. 랑. 합. 니. 다.....
저는 한 없이 부족하고 늘 넘어질수밖에 없고,
세상에 길이 없다고 날마다 말씀해 주셔도
길이 있는 것 같아 그릇 행하여 가는데도...
아버지가
주님을 사랑하신 그 사랑이
제 속에도 있게 하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주께서 부탁하신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지체와 어린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파 신음하는 지체들에게 오늘 찾아가 주셔서
주의 사랑으로 상처가 씻겨지게 하시고,
그 사랑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통해
생명의 길이신 주님이 믿어지길 바라고,
그들을 통해 주님이 증거되는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저와 그들의 입술을 통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을 알았삽나이다..
이런 사랑고백을 올려드릴 수 있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