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 마태복음 21:1-11
제목: 나귀 새끼를 타신 이유
■ 성경구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5)
■ 질문하기: 왜,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고 하였을까?(5)
■ 묵상하기
○ 예수님은 천국이 있음을 알리시고 죽음과 부활이 있음을 알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는데, 제자들은 그 뜻을 모르고 예수님이 이 땅의 왕이 되면 높은 자리에 앉겠다고서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새끼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게 된다. 조롱과 멸시를 자초하신 것이다. 이후에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극도의 고통을 겪으신다. 예수님이 이런 고통을 자청하여 하심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 것이다.
○ 3,4월 큐티 서문에서 목사님은 사랑을 잘 받은 사람은 수치와 모욕도 잘 감당할 수 있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데는, 수치를 당하는 일도 많을 것이다. 이길 수 있는것을 양보해서 수치를 당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이 나귀 새끼 타신 모습을 보면서 인내하라는 것이다.
○ 나는 수치에 너무 약하다. 작은 모욕과 수치를 당해도 뚜껑이 열린다. 그러나 지금은 잘 견디는 편이다. 나의 노력이 아니고 예수님을 아는 만큼 수치를 견딜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지금 당하는 수치는 장차 받을 영광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내가 수치를 견디는원동력이 된다.
■ 적용하기: 수치와 모욕을 당할 때 예수님이 타신 나귀 새끼의 그 광경을 생각하겠습니다.
* 같은 본문으로 2023년 3월9일 큐티를 하면서 느낀 점
- 내가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해 보았다. 가족을 위해서는 대신 죽는 십자가를 질 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면 정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마음으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족의 범위를 벗어나서 타인의십자가를 대신 질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타인을 위해서도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것, 이것이 나의 영적 지경을 넓히는 척도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