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 마21:1-11
질문하기 : 왜 예수님께서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고 말씀하셨는가?(2절)
묵상하기 : 오늘의 큐티는 ampldquo하나님이 쓰시는 사람amprdquo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는가? 하나님께서는 나귀와 나귀 새끼처럼 매여 있는 사람을 풀어서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하여 찾으시는 사람은 뛰어난 능력자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잘 매여 인내하고 있는 사람을 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첫째로 저는 아내에게 매여 있는 남편입니다. 가끔은 아내의 잔소리 때문에 마음의 분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즐거워하면서 아내에게 잘 매여 가정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둘째로 제가 현재 매여 있는 환경은 목장공동체입니다. 목장공동체를 버리고 떠나려고 했던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하나님께서 뽑고 뽑아서 쎄팅하여 묶어주신 목장공동체에 붙어만 가면 주께서 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셋째로 이번 학기에는 예목2 훈련에 잘 매여 가면 하나님께서 쓰시겠다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매여 있는 것이 답답하고 불편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매어 놓은 그 자리에서 잘 묶여 견디고 가는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비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기 :
오늘 혹시 아내의 잔소리가 있을지라도 즐겁게 여기며 잘 듣겠습니다.
목장공동체를 인도하기 위하여 주일 설교를 다시 듣고 말씀 요약을 하겠습니다.
예목2 과제로 『프러포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겠습니다.
기도하기 : 주님! 저는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주께서 가정과 목장공동체에 묶어 주시고, 이번 학기에는 예목2 훈련에 매여 가게 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모든 환경에 잘 매여 감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어 주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