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해주신 빵빵한 기도...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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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3
요17:9-19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게 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힘들다고 항상 투정만 부렸는데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하셨다니 정말 은혜가 됩니다.
세상에서 힘들꺼라는걸 아셨기에 위험하지 않거나 평탄한 삶을
주시라고 기도한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미움을 받더라도 악에
빠지지 않고 구별되는 성도로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신주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평안을 가질수 있는 마음은 주님이
하신 빵빵한기도의 응답인 모양입니다..어제는 집에 쌀이 없어서
저녁에 같이 사러 마트에 가기로 했는데 제가 일이 끝나도록
가게로 오지 않길래 전화를 했더니 몸이 아파서 집에 있다고
하더군요.가게에서 햇반과 김을 챙겨서 가지고 왔더니 누워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배신당하고 지쳐서 마음이 아픈것이 몸이
아프게 된것같습니다. 불쌍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
하신것처럼 더 많이 기도 해줘야하는데 아직도 철이 없는 전 너무나
게으릅니다...
한없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 주님의 마음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미 주님이 우리의 환난을 아시고 기도하셨는데 그래서
평안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리석은 저는 알지못하고
계속 불평불만만하네요...이렇게든든하게 기도해주시는데
눈에 보이지 않기에 절망한 저를 용서하시고 더욱더 주님과
교제할수 있는 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