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수단이 아닌 삶의 목적입니다.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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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2
갈 6:11-18
바울 사도는 당시의 최고의 학부와 최고의 가문을 나왔다. 또한 그는 열심에 있어서도 최고를 달렸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십자가를 자기를 꾸며주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삶의 목적이었다. 오늘 나의 삶은 어떠한가? 주님의 십자가가 나를 장식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던가? 십자가를 나의 출세의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았던가?
...그러나 바울 사도는 성공의 도구가 아닌 삶의 목적이었다. 사람들은 목적을 향해 달려간다. 어떤 이들은 10억을 만들기 위한 목적...어떤 이들은 자녀를 성공하기 위한 목적...유명인이 되기 목적들이 있다. 목적은 그 사람을 이끌어 가는 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책상위에나 벽에 그 목적을 새겨 놓기도 한다...어떤 사람은 성공하기 위해 성공한 사람의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그 사람을 보면 묵상하는 것도 봤다.
...사실 나도 이 부류 중의 한 사람이었다. 난 아침마다 나의 모델을 그리면서 나도 이런 사람이 될 거야 하면서 속으로 외쳤다...이것이 나의 목적이었다. 주님은 내게 바울 사도처럼 삶을 살으라 하신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으라 하신다. 이것의 나의 삶의 목적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신다. 초대교회의 믿음의 선진들은 한결같이 십자가를 자랑했다. 십자가 때문에 그들은 순교를 당하였다. ...십자가는 나의 삶의 최고 가치이며 목적임을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