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십자가
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9.04.02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3~4)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이구나 기대만발,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을 알고
묵상을 점점 깊이할 수록
꽃보다 십자가임을 알게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이 어떠한 삶의 결론이 없이도
하라고 주신 일, 십자가를 감당하십니다
아침에 쇠고기 무우국이 아니라고
콩나물 국을 왜 끊였느냐고 투덜대는 아들의 모습에서도
나타내야할 이름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 한 주 내내 먹었으니
싫증 낼 줄 알았고
콩나물국을 어른 남자들도 아침에 좋아하는 국이라고 했지만
한 마디라도 이 국이니 저 국이니도 좋지만,
영생할 말씀으로 나누고 먹고 마시라는
주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어디 여행을 가도
계획을 세우고 여행지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시간과 경비를 허비하지 않고,
아는 만큼 보고 배우며
느낄 수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래 전 고흥 벌판에서 여행가이드의 조정래의
태백산맥 소설속의 무대를 배경으로 안내를 받는데,
나무들까지도 옛 집과 벌판과 더불어 수런수런 의미를 가지고 다가오던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힘써 자라는 것은(knowledge)
지식에 맞게 나의 십자가를 깨닫는 견식의 단계로 나아가(wisdom)
십자가를 (담식)을 실행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지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박식한 사람이요,
지식에서 세대와 자신을 비추면, 학자요, 비평가요, 견식의 단계요,
성경지식대로 십자가를 결단하고 실행할 때 예수의 제자일 것입니다
지난 주 남편이 성경 공부 몇 년에 직분까지 있으면,
왜 입만 살게 되냐는 책망은,
우리형제들이 들어야 할 말이요, 제가 들어야 할 말이었습니다
성경지식이 점점 #49918;이고
선악간을 분별하는 능력으로
아버지의 이른 때를 알고 꽃보다 십자가를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내게 하라고 주신일을 감당하므로
기쁨 충만한 진달래같은 미소로 고생 끝, 행복 시작인 하루를 나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