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힘..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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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2
요17: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나의 환경이 너무나 싫어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짜증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남으니까 자꾸 안좋은 생각만하게되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신랑을 자꾸 괴롭히게 되고 싸우다 보면 이혼얘기까지 나오는등
더 힘들어지는것같았습니다...
현실의 상황이 아닌 다른것에 신경쓰면 현실을 잊을수 있을것같
기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눈으로 책을 보고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신랑이 돈 언제 버나 집세와 세금은 어떻게 내나 그생각만 하게
되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을 신랑에게 이런얘기 저린얘기를
하다가 이제는 교회에 나가자고 권유했습니다. 대답은 정확히
안했지만 전처럼 핑계대지는 않더군요
뭘해도 안풀리는 우리신랑 그걸 보며 감당해야하는제가 잘
감당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힘주지않으시면 제가 감당하기에는 힘이 듭니다
구원만 받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흐려지고 돈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현실로 자꾸 생각이 가려고 하니 다시한번
제가 회개하게 하시고 더욱더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
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