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본문 : 마태복음 18:11~20
제목 : 잃어버린 한 사람amprsquo
본문 11절을 현대인성경에서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나는(인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구원하러 왔다.amprsquo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바로 양 백마리 중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질문하십니다. 저에게 이 질문을 하시니 내 죄를 보게 됩니다.
초등학교 동창생을 초등학교동창회에서 만났습니다. 전학을 온 친구인데...동창회에서 늦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날 좋아했고, 나 역시 친구가 좋았습니다.
친구는 연상의 부인과 결혼 후 딸 하나를 얻고 미스코리아같은 부인과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재혼한 연하의 부인과 아들하나 딸 하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혼을 했습니다. 베풀기를 좋아하고 긍정적인 이 친구는 제가 가장 잘 곳도 없고 돈 한 푼 없어 거지와 같은 비참한 상황에 나에게 고시원을 얻을 수 있는 돈을 마련해주고, 만날 때마다 식사를 챙겨주며 밥을 사주고, 헤어질 때 자신의 호주머니의 돈을 다 털어서 나에게 주었던 눈물어린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를 하나님은 내가 가장 비참할 때 붙여주시고, 날 죽지 않을 정도로 도와주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점점 친구에게 나에 대한 오해와 소문으로 날 좋게 보지 않기 시작했고, 남동생이 친구에게 나를 욕하여 오해하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오해하며 저에게 멀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믿음의 씨는 있었으나 진정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나에게 너를 보면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amprsquo하는 말을 하여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연락이 끊어지고, 오랜 시간 만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친구에게 서운했고, 화가 났습니다. 오해하는 것과 날 욕보인 남동생이 미웠습니다. 그래서...그래...안보고 살면 되지amprsquo하는 악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내가 악한지 모릅니다. 길을 잃고 헤매이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친구와 남동생을 죽도록 내 버려둔 것이 얼마나 악했는지? 내 죄가 보입니다. 그런 친구는 어느날 친구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교도소에 있다. 면회를 와달라고 하니 한번 면회를 가보길 바란다.amprsquo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는 친형제인 형으로부터 억울하게 경제사범으로 형을 받고 교도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들교회에서 진정한 회개를 통해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이 해석되는 은혜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아시기에 그 때가 되매 저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기도하고 큐티책과 목사님저서를 들고 면회를 갔습니다. 그리고 1:1로 만났습니다. 친구는 교도소에서 나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하나님을 만났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단기간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왔고, 친구와 더 은혜로운 만남을 갖게 하셨습니다. 친구는 습관처럼 몸에 붙어있는 기복과 잘못된 신앙관 아직 있었습니다. 저는 안타까워 우리들교회 목사님 설교말씀과 큐티로 나눔을 하였고, 저의 비천한 간증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2018년 2월에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 등록하는 날 주일예배 중에 친구는 펑펑 울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이렇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하십니다. 다른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했지만 말씀이 해석되지 않고, 내 죄를 보지 못하니 기복과 잘못된 신앙으로 세상에 속하여 세월을 허비 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얼마나 크게 쓰이고 있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끊임 없이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 그 뜻을 알았으니 오늘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 다니는 적용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길을 잃고 헤매이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첫째로, 1:1로 만나 권고하라.
둘째는, 2~3명의 증인으로 확증하라.
세 번째는, 공동체(교회)에 말하고 공동체로 인도하라.
한 여자자매가 있어 아버지의 암사건과 법적 분쟁으로 고난 중에 있을 때 1:1로 권고하며, 법적 분쟁인 재판을 도와주고, 멘토를 해주었습니다. 그는 재판에서 유리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암사건도 멘토를 해주어 도움을 받으니 너무 감사하다고 무엇으로 보답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고난중에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주시면 됩니다. 곧 우리들교회에 오셔서 예배드리고, 등록해주면 됩니다. 그것이 나에게 선물입니다.amprsquo했고 그 자매는 약속대로 우리들교회 새신자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데는 수고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인가? 분명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는 구원을 위해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돈을 잘 버는 달란트? 아니면 청소를 잘 하는 달란트? 저에게는 상담을 잘 하는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나라에 있을 때는 그 상담달란트가 악한 도구가 되어 악한 죄만 가득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회개하여 이제는 구원을 위한 달란트로 사용하게 하십니다.
나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어떤 적용을 하고 있는가? 묵상해보며함께묵상하고자 큐티나눔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