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주신말씀에 담대할수 있었습니다.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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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1
요16:25-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오늘부터 신랑이 출근을하지않습니다. 돈을 많이
안가져다 줘도 꼬박꼬박 나갈곳이 있어서 좋았는데
어제부로 그만두었다고하네요..요근래에 주시는 말
씀이 다 지금을 대비한것이었나봅니다..
매번 월세집만 전전해다니다가 청약저축을 하나들었습니다
임대주택이라도 들어가보려고 아는분한테 공고문 붙으면
연락해달라고말해놓고 순서가되면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연락이 왔더군요..
그런데 신랑이 1년정도를 돈을 안버니 1년전에 내가 생각해놓은 계획은
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에게는 그렇게 큰돈도 아닌데
우린 그 돈 조차도 없네요...아직 때가 아닌가 봅니다 더많이 갈고
닦여야하나봅니다..그래도 신랑을 미워할수있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또 배신당하고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저까지 힘들게하면 안
될것같습니다..저는 주님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먼저 아는 자가되어
평안함을 누릴수 있지만 신랑은 속상하니까 술로 달랩니다.
주님이 저희 신랑을 불상히 여겨 주님을 알게하시고 평안함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는것 또한 주님이 주신것이
아니라 제가 만들어 놓은 고난이거늘 전 사실 너무나
힘이 듭니다... 또 담대하라고까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저를 기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 잃고 없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자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