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칠고난...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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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30
요16:1-15
사람들이 너희를 촐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즘 신랑은 기분이 많이 좋아있었습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잘될꺼라는 생각이었겠지요
전 처음부터 기대하지않았습니다.. 입으로 망치면 안되니까
잘될꺼라고 말해주고 속으로 축복으로 올일이 아니면 안되게
해달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되게 되어버렸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걸 감당해야하는게 저희 신랑같지만 저희 신랑은
하다가 안되면 그냥 피해버리는 성격이라서 그냥 빠져 버리면
되지만 남은 뒷감당은 다 제가 해야합니다... 그것도 주님의 힘으로
참아보겠는데 저희 신랑에게 본인이 이렇게 하는 일마다 안되는것
이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힘들어한다는걸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깝깝스럽습니다.
더 많이 그 영혼을위해 울고 기도했어야 하는데 마음속으로 제가
미뤄두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신랑이 핍박하지 않고 편하게 믿게해주니 오히려 애절한 기도를 하
지 않는것같습니다..
주님이 가시며 닥칠 고난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감사함으로 받기보다는
또 주님이 나한테 왜이렇게 하시나라는 원망이 먼저 듭니다..
신랑에게 주님에 대해서 알려주기 전에 저 스스로도 아직 주님을 모르니
축복이 올수 없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래도 세상적으로도 편안하게 사는게 제 희망입니다..떳떳하게 우리 신랑
의 믿음을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빨리 오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닥칠 일들을 미리 말씀하셨지만 제가 못알아들은건지 알아듣고
싶지 않았던건지 암튼 한번더 인내해야한다는게 힘이 듭니다.
주님 감당할수 있다하시니 제게 힘이되시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믿는자로 당당하게 하옵시고 주님을 위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로
부족함없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