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핍박당하는 사람으로 살겠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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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9
요한복음15장18~27
20~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의 말도 지킬 터이라
남편이 예수님을 심하게 핍박할 때가 있었읍니다
자기는 정말 교회가 싫다고 아주 심각하게 말했읍니다
식구들이 예수를 믿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음니다
그때의 혈기는 조금더 보태면 사도바울이 사도되기전 사울로 있을때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죽일때도 그런 기분었을 정도로 심했읍니다
그러니 믿음없는 저는 얼마나 불안하고 죽을것 같은지 몰랐읍니다
교회에 관한 모든것에는 얼마나 조심이 되는지 언제 어떤말로 핍박이 올지 항상 초긴장상태로 살았읍니다
아들에 대한 핍박이 절정을 이룰때는 집안을 때려 부수는 일도 있었읍니다
시작의 이유는 다른데 있었지만 결론은 예수믿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그런 남편을 예수님은 참고 또 참으시더니 결국은 손을 들게 하시고 주님앞으로 인도하시는 역사를 이루어 내셨읍니다
아직도 예수를 믿는 삶속에는 알게 모르게 당하는 핍박이 많이 있읍니다
드러 내놓고 말하지 못하지만 예수믿는 사람이 왜 저래 ...
왜 잘살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아 ...
행동하나도 모두 체크당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무조건 참아야 하고 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의 얄팍한 생각에 예수믿는 사람은 우선 잘살아야 한다 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음니다
아마도 그러면 일부러 전도를 안해도 온 세상은 다 예수믿는 사람들도 꽉차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죠
그러나 세상이 주는 만족이 어찌 예수님이 주시는 만족을 따라갈수 있겠읍니까
믿는 자로 살아갈때 세상은 여전히 나를 핍박할것 이지만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의 말도 지킬 터이라 는 말씀을 힘입어 여전히 핍박 당하는 사람으로 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