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고발하고 있는가?
묵상 및 적용 :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예수님의 제자들이 죄를 지었다고 지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를 지적질하며 고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바리새인의 모습이 바로 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저의 죄는 보지 못하여 회개하지 못하면서 아내를 마음으로 정죄하였습니다.
아내가 밤 늦도록 TV 시청을 하고 있으면 말은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세상락에 빠져 있다고 지적질하고 정죄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는 아내가 지방에 다녀오는 관계로 집에 없으니 저도 밤 늦도록 TV 리모콘을 잡고 멍떼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바로 아내가TV 보는 것은 세상락에 빠지는 것이고 내가 TV시청하는 것은 휴식이라고 합리화 하는 내로남불 맨입니다. 오늘 하루 저의 죄만 보기를 힘쓰고 회개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제가 바로 저의 죄는 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보면서 고발하고 지적질하는 영적 바리새인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아내와 다른 사람들의 판단하고 정죄했던 죄인임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저에게도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주셔서저의죄만 잘 보고 애통함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