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말씀을 묵상하며
자기 부인의 십자가???
남자 성도들은 '부인'을 떠올리면
각자의 부인과알콩 달콩 살아가는것이
그리도 지기 힘든 십자가일까?
라는 엉뚱한 생각이 올라왔다...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이지만
죄로 인하여 단절된 우리와의 회복을 위하여
화목 제물로 보내주신
예수님을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복음이 들리기 전에는
거룩이 아닌행복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의 길보다
더 어렵지 않은 것을 향하여 가는 것이리라...
자기 아내 곧 자기 부인과 잘 살아 내기가 힘드니
바람,술,겜,도박,쾌락,일에 대한 성취,등을
향하여서는 발걸음이 빠른 남편들이
'자기 부인'이 딱 지기 싫은 십자가이겠구나^^
그렇다면아내인 성도들은 '자기 부인'하면 뭘까?
얼마전 양육 과제 설교에서 회개는 유턴이며
자기 성품에 반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남자들이
자기 부인하고 잘 살아내는 것 만큼이나
여자 성도인 내게도 '진짜 쉽지 않네'라는
인본적인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십자가 지는 적용은 남 녀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흉내도 낼 수 없음을 ...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의그 당시 사회에서
유대인에게는
저주로 여겨지는십자가의 죽으심이
인봉된 작은 책의 권세를 받아서
말씀을 씹어 삼키며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이 땅의 저주와 같은고난(변장된 축복)을 통하여
결국은 주께 합당한
제자들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돌이키는 회개와 순종과 겸손과 인내로
견인해가시는 하나님의 선물같은 은혜이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임이 깨달아집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작은 일부터 적용하고 나갈 수 있기를...
공 예배와 생활 예배와 큐티 묵상과 기도로
살아내는 그 한 사람이 되도록
성령님이 스승이 되셔서
오늘도 말씀으로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