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를 주고 한개쯤은 받아야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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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8
요한15장9~17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
60을 바라보는 나이 지만 딱히 내세울 친구가 하나도 없읍니다
학교친구나 고향친구는 초등출신 이고 일찍이 고향을 떠나 없고 세상에서의 친구도 내가세개를 주면 너도 나를 한개쯤은 주어야 한다는 개똥같은 생각으로 살다 보니 친구라고 불러볼 사람이 없읍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은 목숨까지 줄수있는 친구를 말씀하십니다
목숨까지 버리는 사랑이 예수님의 계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를 안믿는 사람들도 친구간에 우정이 유별한 사람들도 보았읍니다
목숨은 아니드라도 내가 가진것을 아깝지 않게 내어 놓는 그런 친구들을요
어쩌면 이렇게 허무한 삶을 살았는지 이제 후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그 하나를 받으려고 친한 친구 하나를 만들지 못한 죄인입니다
마음속에 속알이를 보자기 풀듯이 풀어볼 그런 친구 하나도 없는 죄인입니다
그런 제게 예수님은 친구가 되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를 위해 죽어지시기 까지 하셨읍니다
이 못난 세상친구 하나도 없는 나를 택하셔서 상하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로 만들어 주시고
세상에서 과실을 많이 맺는 나무가 되라고 하십니다
진정 사랑을 주는 나무가 되라고 하십니다 죽기 까지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어찌 제가 똑같이 행할수 있겠읍니까
예수님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던 요한의 말처럼 제가 어찌 감히 예수님을 친구라 말하겠읍니까
하지만 친구 해 주시겠다는 말씀 감사히 받겠읍니다
이제 부터 나의 모든것을 다 자세히 아뢰고 그 분의 말씀이 내게 순종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주 작은 적용부터 시작하겠읍니다
아주 작은 사랑부터 시작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