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인간 일까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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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7
요한복음 15장1~8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
포도나무를 비유로 하는 성경말씀은 아마도 교회를 다니는 어린아이들도 수없이 들었던 말씀일 겁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그렇지요 예수님을 떠나서 나 스스로 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잘 알지만
수시로 나혼자 생각으로 상상의 날개를 폅니다
무엇을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온통 생각은 돈 돈 돈 뿐인것 같읍니다
이제 남편도 교회에 나가고 아들과도 관계가 좋아지고 있고 딸도 학교생활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정말 나는 구제불능인가 봅니다
다 주셨는데 한가지 때문에 또 불만입니다
어제는 또 딸한테 한마디 들었읍니다
영업시간을 늘려볼까, 전도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해볼까 (주일성수에 관해서)
했더니 엄마 믿음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물어보나 마나라고 합니다
딸의 말이 맞는줄 알지만 그건 아닌줄 알지만 현실을 핑계삼아 또 실족하는 삶이 되고 맙니다
나의 모습이 본이 안되고 열매 맺히는 삶이 안되는 모습
남들한테도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의 본분을 잘 지켜 언제나 튼튼하게 붙어있어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