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 마태복음 9:35-10:4
제목: 진정한 일꾼
■ 성경구절: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35), 일꾼이 적으니(37)
■ 질문하기: 왜, 일꾼이 적다고 하시는가?(37)
■ 묵상하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시고 12제자를 부르고 모든 권능을 주셨다.
어제 아내, 셋째 딸과「그것만이 내 세상」영화를 봤다. 남편 폭력을 견디지 못해 아들을 남겨놓고 자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어머니가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다른아들과 살고 있는데, 폭력아버지에게 남겨놓았던 큰 아들을 우연히 만나 셋이 함께 살아가면서 전개되는 스토리이다. 내용 중에 서번트증후군의 둘째 아들은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지만 핸폰을 통해들은 피아노곡을 그대로 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스토리 마지막에서 큰 관혁악단과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피아노 연주가 매우 웅장하고 화려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영화를 보면서어떻게 이러한 화려함을 포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화려한 피아노 연주는 특히 여성에게는최고의 영예로운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 소개되는 12제자들도각자의 화려함을 포기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참여했다. 이러한 진정한 일꾼 덕택에 지금 내가 천국 복음을 듣게 되는 것이다.세상 가치관의 포기가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60이 넘은 나는 왜 아직도 세상 자리를원하고 기웃거리고 있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전파하시는 천국 복음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이다.죽기까지 하시고 부활로 보여주신 천국 복음이 생생한 사실인데도 짧은 세상의 화려함을포기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너무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든다.12제자가천국 복음 전파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한 것은이상을 추구한 것이 아니고정상적인 분들이었으며,내가 지독하게도 비정상이라는 생각을 깊게 해본다. 예수님께서 추수할일꾼을그 때나 지금이나 적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 적용하기: 세상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치관이 정상적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