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아무나 하나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03.27
요한복음 14장 25~31
아침에 본문 말씀을 보니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시는 말씀을 보니
하나님께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머뭇거리다 시간을 놓쳐버렸읍니다
말로는 평안한척 하지만 속에서는 걱정 근심속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딸의 수업으로 3일간 공백이 생겨 임시직원으로 자리를 메꾸었는데 정 직원의 무책임한 행동이
너무 마음에 걸려 속으로 근심을 많이 했읍니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직원의 입장을 배려 한다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실망이 되고 섭섭한 마음이 드니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평탄한 삶을 포기한지 오래지만 그래도 아쉬움으로 남는 이마음은 어쩐일일까
남들이라고 다 잘사는 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정말 모르겠읍니다
저의 이 흔들리는 믿음을 예수님은 콕 찝어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이 평안을 주시고 근심하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저의 이 요동함을 잠재워 주시려고 오늘도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