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돌아봅니다.
작성자명 [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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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01
형제의 일을 돌아본다는것이 믿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사실인데도
저는 내일에,내 삶에 메여 있을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못본체 하지말고(3,4절)라고 나오네요
나의 지식속에는 봐도 못본체,못봐도 본체하는 사회적 습관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어미는 반드시 놓아 ~(7절)은 저에게 이런 생각을 갖게 합니다.
신앙이 두터운 분들을 의미하지는 않나 여겨집니다. 신앙이 성숙하여 어미 새 같이 놓임받은
사람들은 연약한 자를 돌아봐야 겠습니다.
8절은 너무나 세심한 배려를 보게 됩니다.새집을 지을때 미래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가
저 나름대로는 남을 좀 배려하면서 살았다고 여겼으나
오늘 이 말씀을 읽고 제가 참으로 얕은 배려를 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9절에
두 마음을 품지 않는것은 제가 항상 간직해야 할 귀중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세상 살면서 혼동속에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기도 부탁을 하려 합니다.
저희 교회 성도는 아닌데 요몇일 사이에 아내를 천국에 보내고 약간은
슬픔에 잠겨 있는 5대후반의 집사님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를 하십니다.
아마 가족중에 철학관을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 전화가 와서
오라고 한답니다.
집사님 본인도 영적으로 힘들고 그 주위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힘든것 같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집사님이 과거의 슬픔보다는 앞으로를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