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2018-1-17 마태복음 8:14-22
■ 성경구절: 너는 나를 따르라(22)
■ 질문하기: 왜, 서기관에게는 따르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 장사지내러 가는 제자에게는 따르라고 하는가?(22)
■ 묵상하기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한 서기관이 #039저는 따르리이다#039라고 했는데도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면서 거절했다. 반면에 아버지 장사를 지내러 가는 제자에게는 #039너는 나를 따르라#039라고 했다. 아마도 서기관은 예수님이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세상 성공을 바라면서 따르겠다고 한 것을 알았을 것이다. 반면에 제자는 예수님으로부터 양육을 받아왔으므로 예수님이 하실 일을 대충이나마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 최근 우리 가정에도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
- 큰딸과 사위는 진해에 살고 있지만 양육을 받으려고 매주 토요일마다 먼 길을 오고 있다.
- 둘째는 청년목자가 되어서 새신자 봉사를 하고 있고 청년수련회 STAFF로 활동했다. 목사님 설교 번역도 하고 있다.
- 셋째는 이번에 청소년수련회 STAFF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아내는 마을지기가 되었고, 나는 목자로서 매주 금요일 부부목장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나는 예수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 생활 중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주식과 비트코인에 각각 500만원씩 투자하고 있는데, 하루 내내 주식과 비트코인 시세가 궁금해서 확인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24시간 연속으로 운영을 하는 관계로 처음에는 거의 5분 단위로 시세를 확인했다. 그러다가 너무 마음이 뺏기는 것 같아서 주일에는 전혀 확인하지 않고 평일에도 큐티가 끝나고 나서 9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시세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새로운 결정을 했다. 주일, 수요예배, 금요목장이 잇는 날도 24시간 시세를 확인하지 않는 것을 적용하기로 했다. 그래도 1주일 7일중 4일은 시세를 확인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시세를 확인하지 않는 날을 4일로 늘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 적용하기:
비트코인 시세를 주일, 수요일, 금요일은 전혀 확인하지 않겠으며, 평일에도 3시간 단위로 확인하겠다.
# 2023년 1월 17일 같은 본문으로 큐티하며 느낀 점
- 16절에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오거늘 예수님이 다 고쳐주심
- 내 속에 남아있는 귀신은? 시기, 질투의 귀신이 나를 평온하게 하지 못하게 함
- 어떤 시기질투? 모든 부분에 걸쳐 있음. 우선 시기질투의 귀신이 발동을 하나, 곧 말씀을 생각하면서 평온을 찾는 경우가 많음.
- 젊을 때는 이 귀신들이 나의 세상적 열심을 내는데 힘을 준 적은 있으나, 하나님을 만난 지금은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음
- 70을 바라보는 나에게 이젠 이 귀신들이 물러나서 평온함을 찾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