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사건을 바라봅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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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01
하나님의 은혜로 사건을 바라봅니다.<신>22;1~12
사건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사건을 바라봅니다.
흥분하지도
들뜨지도 아니하고
다만 차분하게 무릎을 꿇고 회개와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만을 묵상합니다.
계절의 여왕을 아쉬움으로 전송하는 5월의 마지막 날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독교 TV 방송국의 작가랍니다.’
얼떨결에 받고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에 감사함으로 [전화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이레 공부방이란?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공부방이다.
=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신앙과 입시를 접목시켜 공부하는 곳으로 대학을 [실력으로] 가려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라고 가르치며 섬겨주는 곳이다.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하는가?
-20분가량 큐티로 말씀을 적용하여 나누고 그 은혜로 강의 듣고 기도로 끝낸다.
=학원인가?
-미션학원이다. 그리고 기존 학원과 다른 점은....
청소년 선교로 영혼 구원이 주된 목적이고 사랑과 섬김으로 가르치고 배운다.
=전 과목을 다 가르치는가?
-아니다. 국어만 강의 하고
다른 과목은 스터디 그룹의 형태로 방법과 방향만 제시하고 스스로 학습하게 지도한다.
전적으로 학원과 선생을 의지하는 학습방법에서 탈피하도록 유도한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는가?
-(간증을 겸하여 간략하게....전해 주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지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또 섬김이인 나와 지체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준비되는 대로 방문 하겠다 합니다.
다른 생각은 안하렵니다.
다만 성령께서 개입, 주장 주관해 주시면 기도하고 순종하겠습니다.=아멘=
그동안에 참으로 많은 묵상이 있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사건.
좀처럼 열리지 않는 환경.
그 덕분에 참으로 여러 가지의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본 엘리야와...
환경에 쫓기어 광야에 들어간 엘리야를...
풍랑을 만나 밤이 늦도록 노를 젓는 제자들과
제자들을 도우러 풍랑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을...
영의 자녀 이삭과 육의 자녀 이스마엘을...
고기의 배에서 삼일을 보낸 요나를 묵상하기도 하고
풀무불과 사자 굴 앞에서 오직 성령에 취해 기도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묵상하고 또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건이 왔습니다.
어떻게 전개될 사건인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여호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사건을 바라보고
생각이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골방]만 있을 것입니다.
6월의 문을 열면서
또 하나 열릴 문을 기대합니다.
삼성 전자와 사회 연대 은행의 합력으로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에
도움을 신청한 내용이
5월에는 지방의 선정 심사 작업이 있었고
6월에는 서울지역이 선정 심사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7월에 발표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묵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결과가 어찌 나와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믿음으로...
이런 사건들로 묵상하는 나에게
주님은 오늘
[네 이웃의 어려움을 못 본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길 잃은 네 형제의 우양을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돌려주라고 합니다.-
-나귀라도, 소나, 아무 짐승이라도, 의복이라도 네 형제가 잃은 아무 것이든
네가 얻거든 그 형제가 찾기까지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주라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레 공부방>은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목회를 돕는 곳이요
잃은 양을 찾아주고 보호해 주는...
입혀주고 씻기며 섬겨주는...
어둡고 소외된 구석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소망합니다.
<이레 공부방>이 청소년 영혼 구원의 산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레 공부방>이 청소년 영혼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레 공부방>이 청소년 영혼들의 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은 오늘 공부방의 운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 값을 다 받는 그런 반을 하나 개설해 볼까하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며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그랬습니다. 주님!
잠시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논술의 시대가 온 것을 기회로
기존 학원을 닮은 고액의 논술반의 개설을 고려해 보고 있던 중에
오늘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 생각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섞어 짠 것은 입지 말라하시니 순종하겠습니다.
전도하면 되겠지...하는 생각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신 결혼을 버리라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