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2018-1-15 마태복음 7:13-29
■ 성경구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13)
■ 질문하기: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가?(13)
■ 묵상하기
●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하신다(15).
- 1999년 영국에서 유학을 끝내고 귀국해서 과천 청사에서 근무를 다시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자동차보험을 들기 위해 과천시내 00 건물에 있는 보험대리점을 찾았는데, 보험대리점의 직원이 보험가입 업무를 진행하다가 성전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따라갔다.어둡고 음산한 느낌을 받았다. 그 후 그 직원은 나에게 특별하게 그곳에 다니라는 권유는 하지 않았다.그 때는 음주를 많이 할 때였으므로 나에게 그리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자동차보험을 들고 나서 어느 정도 경과한 후 사고가 한번 났는데 현장까지 달려와서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주어서 보험을 담당하던 그 직원의 얼굴이 아직 기억이 난다. 매우 친절했지만 내가 준비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전도를 포기했던 것 같다.
- 반면 2014년에 등록한 우리들교회는 1999년과 똑같은 상황, 즉 얼굴에 술기운으로 검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양육을 해주었다. 이것이 차이인 것 같다. 한사람의 구원을 중시하는 우리들교회이다.
● 오늘 본문에는 좁은 문은 생명으로 가는 길이며 찾는 자가 적은 길이라고 하신다(1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22).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4시간 항상 묻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오늘은 정부OB의 신년회겸 총회가 열렸다. 현직 장관이 나와서 인사를 하고 전직 김0현장관의 특강이 있었다. 김장관은 우리나라의 실상을 우려하는 강연을 했다. 삼성반도체가 세계 1위에 등극했는데 그 실적은 인정하지 않고 국법을 어긴 것만 묻는 현실을 지적했고, 독일은 10일간 각 가정에 전쟁준비 물자를 비축하도록 하고 있는데 우리는 북한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서 국민에게 전쟁준비를 말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개탄했다. 선교사 파송 2위국가(중국이 2위이므로 한국은 3위이지만)에서 청년 노인 자살률이 OECD1위인 점등 전 분야에 걸쳐 우려 깊은 강연을 했다. 이어서 회장을 뽑는 치열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와중에 어제 사고가 난 자동차 보험관련 전화도 많이 왔다. 저녁에는 뜻맞는 사람 몇이 모여서 원자력분야 연구조합을 만드는 모임을 가졌다.
● 오늘 이러한 일정에서 내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이 무엇인지를 적용할 수 있었는가?
- 큐티를 하기 시작하면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적용을 하고는 있으나 실제로 의사 결정을 할 때는 내 뜻대로 하고 있다. 이 부분의 갭을 점차 줄여서 결국에는 일원론으로 가는 적용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낀 하루였다.
■ 적용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미흡하지만 계속 적용하려는 노력을 지속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