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피아노 어떻게 생겼어요......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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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31
신명기 21 : 15 - 23
옛날에 기타 배우다 중단하고 악기 한가지는 하고싶었는데 아무것도,,
연주회는 가본적이 없는데 칸타타 공연때 박지선 자매
유연하게 앞뒤 좌우 몸을 움직이면서 피아노치는 모습에
진짜 홀딱 반하였습니다 끝날때까지 음악은 들으면서 눈은 자매에게,,
5월초 성진이가 (대회는 서울에서 6 월 중순경)
아빠 학원 선생님이 대회에 나가래요 1 등하면 상금이 백만원이래요
대답했니, 우물 쭈물,,
1년정도 피아노 학원을 보냈는데
얼마전 식구가 중단시키고 싶다고,,
무슨뜻인지 알지요 하지만 제가 반대했습니다
지금중단하면 아무것도 아니기때문에,,
좀더배우면 살아가면서 분명히 필요할거라는 생각에,,
성진이에게 한번나가봐 등수에 상관없이 경험이니까
그럼 나간다고 할까요 말씀드려
다음날부터 연주용 악보로 연습을,,
며칠전 악보 다외우고 안보고치는 연습을,,
아빠 선생님이 저 1 등 할수 있을거래요 (?)
대회나갈 실력이있는지 저는 모름니다
궁금해서 집에 작은 건반으로 한번만 쳐보라고
난감한 표정으로,, 저거가지고는,,,,
건반 숫자도 부족하고 발로 누르는것도없고 소리가 아니라고,,
그몇마디가 악기를 모르는 저에게는 전문가적인 말로 들리더라고요
궁금해서 부족한대로해봐
그렇게 잘치는줄 전혀몰랐습니다
부족한 악기지만 5분정도 독주회 듣고나니 잘보낸거 같습니다
잠잘때 매일 기도를 해주는데
요즘기도는 손 다치지말고 연습할때 아이들 구경해도 신경쓰지말고
담대하게하고 하나님 저 실수안하게해주세요 하고 매일 기도하고 연습하라고,,
그런데 대회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로 한다고,, 저는 본적이없어서,,,,,
등수에 들면좋고 안들면 더욱좋고
등수에들면 그거봐 하나님이 도와주시잔아
안들면 잘했는데 기도가 부족했었나봐 자주기도하자
아무쪽이나 공동체에 붙어 있어야하는 성진이입니다
돌에맞아 피흘리는 인생이아닌
말씀에 순종하고
공동체에 순종하고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인생이되기를
두 아들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진아 목사님이 피아노 박사야, (눈을 크게뜨고) 목사님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