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2018-1-14 마태복음 7:1-12
■ 성경구절: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
■ 질문하기: 왜, 나는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가?(7)
■ 묵상하기
● 오늘 본문에는 문을 두드리라고 예수님은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권하신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지금 나의 기도가 너무 소극적이라고책망하시는 듯하다.나는 말석에 떨어진 후 복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했으나 하나님께서 나의 보직 복귀를 거꾸로 방해하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적극 개입하시지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방해하시는 그뜻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기도를 해야 될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고, 기도가 소극적이 되었다.
● 어제 저녁 둘째를 태우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났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정상 차선을 지켰기 때문에 나의 과실이 그리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고 수습을 하는 과정에 믿는 자로서 본을 보여야 한다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사고 처리 후 집으로 오는 길에 보험회사 직원에게 내가 크리스천이므로 차분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했다. 둘째에게 차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했다.
- 둘째는 이번 청년 수련회 스텝을 맡았다. 오해를 화해로 바꾸는 포스터의 아이디어도 냈다고 한다. 둘째가 스텝으로 봉사하는 곳이라서 셋째도 청년수련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 세째는 3년전 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하는 조건으로거금의 용돈을 챙긴 이력이있는데, 이번에는 자신이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신청을 했다. 나는 그것이 기특해서 신청비 전액을 보상했다.
- 첫째는 멀리 진해에서 판교까지 와서 양육교사를 마쳤고 사위도 진해에서 일대일을 받기 위해 매주 토요일 판교로 오고 있다. 우리들교회 덕택에 가정이 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있다.
● 지금 사는 집이 좁아서 큰 집으로 옮기려고 중개소에 집을 내어 놓았더니 여러 곳에서 집을 보러왔다. 불황 속에 지금 사는 아파트는 인기가 있다.공직을 은퇴하고 넓은 아파트에 살다가생활비를 줄이려고 25평으로 옮겼는데, 주말에 손녀손자가 오면 비좁아서 좀 더 큰 집으로 갈 필요가 생겼다. 그렇지만 지금 사는 곳이 교회가기도 편하고 신분당선 종점이라서 앞으로 전망이 좋다는 평을 듣고 있어서, 이 부분도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 이래저래 기도할 일이 많아졌다. 둘째의 신결혼이 가장 급한 기도이고 셋째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도 급한 기도제목이다.
●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다. 좋은 것의 예를 들면서,떡, 생선 등 1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열거하신다. 그래서 이제는 기복적인 기도를 조금씩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다.
amp#9312 둘째의 신결혼
amp#9313 셋째의 교회 봉사 지각 안하는 것, 올해 휴학기간 중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여유있게 대학 생활할 수 있도록
amp#9314 3월에 끝나는 작은 연구단(00공대내에 있는)의 비상임 감사의 연임 또는 다른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지금 받는 공무원연금에서 부족한 생활비 부분을 충당할 수 있도록
amp#9315 아내의 건강- 대학2년생인 셋째가 자녀를 낳아 키우는 것까지 아내가 지도하는 것이이 땅의 사명으로 할 수 있도록
amp#9316 사위가 판교 우리들교회 가까운 곳으로 일터를 마련해서 주일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amp#9317첫째의 천식치유
amp#9318 손녀, 손자 건강
amp#9319 아파트 담보대출을 줄일 수 있도록
amp#9320 담임목사님이 건강을 되찾아서 우리가족 모두가 좀 더 긴 기간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 적용하기:
팔복의 기도를 베이스로 하되, 이 땅에서 떡과 생선이라는 기본 양식을 구하는 기도도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오늘 본문에 대해 2023년 1월14일 에 큐티를 하면서기도한 것
- 주님, 제가 구하는 것에서 아직 분별이 안됩니다. 제가 구하는 것중에 제 속에 남아있는, 욕심으로 하는 기도는 듣지 마시고 선한 것만 들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