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2018-1-13 마태복음 6:19-34
■ 성경구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20)
■ 질문하기: 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시는가?(20)
■ 묵상하기
●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두 가지 보물과 땅과 하늘을 비교하신다.
● 나는 이 보물에 대해, 가정 중수로 생각해 본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나의 목전에 있는 쾌락을 좇으면서 가정을 등한시하는 것이땅에 보물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젊은 시절 땅에 있는보물을 찾아 헤매다가 가정을 거의 잃을 뻔 했다. 좀, 동록, 도둑으로 인해 온 가족이 상처를 입었다.
● 나와는 반대로,아내는 큐티하는 목사님을 일찍 만나서잘 인내해서 가정을 지켜왔다. 늦게 우리들공동체에 합류한 나도 여러 적용을 통해 지금은 가정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있다. 앞으로 이 땅에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어떻게 가정 중수라는 하늘에 보물 쌓는 일을 계속 할수 있는가? 지금 맡고 있는 목자의 사명을 담당하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는 환경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어제 오후 4시에 지금 수행하고 있는 원자력프로젝트에 대해 내가 주제 발표를 했다. 나는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미국, 영국 등 영어권에서 받았지만 막상 근무는 일본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 덕분에 일본의 원자력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어제는 일본의 핵연료정책에 대해 발표를 했고, 이어서 저녁 식사가 이어졌지만 나는 첫 목장예배가 있는 날이라서 식사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아마 프로젝트 참여한 동료들은 교회 행사 때문에 내가 갔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를 했을 것이고 나의 과거 음주에 대해 이야기 했을 것이고, 지금 금주하고 있는 나를 좀 기이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는 또 다른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죄 많은 자에게 은혜가 있다는 것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어제 2018년 첫 목장이었지만 금방 친근해졌다. 자기 소개를 하는 과정에 죄패를 간증하는 과정에서 금방 친해진 것 같다. 우리들교회가 좋은 이유가 이렇게 서로 죄와 상처를 오픈하여 알 수 있게 되므로 사람을 금방 입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다. 올해 목장 부부들도 모두 큰 상처들을 앉고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 모든 가정이 이러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보물을 어디에 쌓아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가정을 살리는 일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 적용하기: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 가정 중수임을 알게 됨에 감사드리면, 이 나이에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는 환경에 매여 있는 것이 은혜임을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 2023년 1월13일 느낀 점
- 예수님은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분부하신다. 이 분부를 신뢰해야 할 것이다.
- 내가 매일 선택하는 기준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