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 의 기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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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4
요한복음 14장1~14절
오늘 새벽기도는 거의 눈을 감고 있었읍니다
하나님 오늘은 눈좀 감고 있을께요 하며 스스로의 고백으로 기도를 대신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기도가 되었을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이신 생명의 길 예수님을 알아가려고 하지만
육신의 피곤함 물질의 시험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나이 많이 먹어 이런 투정의 글이 창피하기도 하지만 내 속의 열정과 밖의 조건이 엇갈리는
인생을 살다 보니 자꾸 자꾸 투정이 나옵니다
내 이름으로 구하면 다 주시겠다고 하시지만 어리석은 딸은 손에 쥐어지는 것만 구합니다
늘 이런 제가 너무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이제 까지의 삶이 하나님 은혜건만 온전한 기도 한번 못하면서 요구 조건만 내 세우는 어리석은 딸을 용서 하옵소서
오늘도 저의 주관자가 되셔서 진실한 기도를 드릴수 있게 하옵소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온전히 나타낼수 있도록 역사 하옵소서
늦공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이 들을 딸에게 주님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그 공부가 주님을 알아가는데 바탕이 되는 공부가 되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