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제목 : '두려움과 침묵'
묵상본문 : 마태복음 3:1~12
1. 마태복음 3: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039
2. 마태복음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지난날 눈을 뜨면 두려움이 밀려오던 하나님을 떠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5층에서 두려움만 가득하여 뛰어내린 순간도 있었습니다. 두려움은 늘 날 괴롭혔고
그 두려움은 분노가 되어 미친 인간처럼 독사가 되어 물고 뜯고 죽이려 했습니다. 사람만 보면 두려워 이유없이 미워했고, 모두가 날 죽이고 날 모함하려고 하는 것 같아
두려움으로 날 죽이고 있었던 시간이 지옥과 같았습니다.
무엇이 날 두렵게 한 것일까?바로 내가 내 죄를 회개하지 않아 두려움이 가득하였던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세상의 노예가 되어 세상의것으로 치장하고있었기에 두려웠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세례요한을 나에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세례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있다. 그것은 세상의 것을 탐하지 않고 세상의 것 그어떤 것도 없다. 채색옷도 아니요. 명품 허리띠도 아니다.
선지자들처럼 낙타털옷을 입고 먹는 음식도 가장 극빈한 삶의 메뚜기를 먹고 세상이 주는 욕심의 산물인 음식이 아닌 자연에 있는 그것 석청을 먹었다.'
이것을 보니 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멋내기를 좋아했습니다. 내 집이 월세집이라 창피해서 친구가 집을 가자고 했을 때 집주인집으로 들어가는 척하는
그런 세상의 노예자식이었습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를 암으로 데려가시고, 고아원에서 살게 하시고. 신문보급소에서 학교를 다니게 하시고, 비천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비천한 삶이 싫었기에 불륜으로 이혼하여 독사의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의 노예가 되니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람을 두려워하였고,
내 죄를 숨기고 살려니 회개가 되지 않아 두려웠습니다. 죄를 숨기려니 거짓말을 해야 했고, 거짓말은 또 두려움이 되어버렸습니다.
내 두려움은 회개가 없었고, 내 두려움은 세상의 노예가 되어 있었기에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이 나를 침묵하게 하였습니다. '후대에 전하라#039고 하신 말씀을 받았으나 침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동생이 예수를 부인하고, #039목사님#039의 #039목#039자만 말해도 거품을 물고 악을 썼습니다. 그런 난 두려워 침묵했습니다. 저 사람에게 이 말을 전하면 큐티책을 전하면
#039날 이상한 놈#039으로 생각할 까? #039뭐라고 생각할 까?#039 두려워 침묵하였습니다.
그런 날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하시고 양육하시어 회개하게 하시고, 내 죄를 보게 하시니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039세상 별인생 없다.#039 것을 회개하니 깨닫게 되어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기 시작하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세례요한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어찌 그 말을 꺼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외에는 두려운 것이 없기에 복음안에 자유한 세례요한은 담대히 외칩니다.
이제 #039하나님외에는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039 그러기에 돈 많고 돈이 더 이상 필요없는 정말 부러움에 대상이었던 그래서 감히 큐티책도 하나님의 말씀도 전하지 못하였던
동창생친구가 있었습니다. 나 보고 친구는 #039남수야...애인이나 하나 소개해라.#039 하면 #039알았어.#039했던 나였습니다.
그런 나를 회개하게 하시고,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시어 이제 동창생친구에게 큐티책을 전해주고, 나의 지난 죄를 오픈하며 나의 비천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친구야..널 정말 좋아하기에 이제 돈보다 예수그리스도앞에 나가자. 우리들교회에 가자' 고 선포하였습니다.
두려움없이 선포하는 세례요한을 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증언하기 위해 외치는 세례요한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회개하지 못하는 것이 두려움때문은 아닌지? 나의 두려움때문에 침묵하고 있지 않은지? 다함께 묵상해보고자
#039나의 큐티#039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