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가깝다는 의미는?
2018-1-5 마태복음 3:1-12
■ 성경구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2)
■ 질문하기: 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는가?(2)
■ 묵상하기
오늘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한다.그는 어떤 근거에서 이 말을 했을까?성경을 읽을 때마다 이 구절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2천 년 전에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는데 2천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 큐티를 하면서 천국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조금 이해하게 된다. 이제 내가 예수님을 알게 되었으므로천국이 가까워졌다고 외치는 세례 요한의 마음을 알게 된다.
나는 천국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고, 설사 하나님의 계획에 천국이 없었을지라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이 땅의 신실한 인간들의 소망의 기도를 들으면서 없었던 천국도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잡생각도 하고 있었지만, 그 천국이 나에게 가깝다는 것은 생각하지못했다. 나에게는 천국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한 내가, 이 땅에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천국이고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된다는 것을알게 된 것이다.
세례 요한이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는 그 순간에는아직 예수님을 만나기 전이었고, 상상 속에서 천국을 그렸을 터인데, 드디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곧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벅차서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을 이렇게 외치고 다녔을 것이다. 그 기쁨을 내가 이제 이해를 하게 된 것이다.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천국을 준비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 회개임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리고 회개하는 자만이 예수님이 자신에게 오는 길을 곧게 하며, 그리고 나서알곡이 된다는 것을 공표했다. 이 모습은 우리 목사님을 연상하게 한다. 목사님이 목회 시스템을 회개하는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일지 알게 된다.항상 회개하는 구조 속에 있는 것이 알곡이 되기 위한 환경임을 감사하는 아침이다. 돌같은 나도 예수님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
■ 적용하기: 예수님이 돌같은 나에게 곧게 오시게 하고,알곡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회개를 강조하고 회개하는 방법으로 매일 큐티를 하게 하는우리들공동체에 속한 기쁨이 세례 요한이 느끼는 기쁨과 동일한 것임을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