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마태복음 1:18-25절을 보면,
예수님의 나심의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고 하십니다.(22절)
선지자로 하신 말씀은 23절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039보라 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039 입니다.
그런데 20절과 21절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른 말씀은
#039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039 입니다.
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는데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셨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적용 질문으로 주신 예수를 통해 나의 어떤 죄에서 구원 받기를 원하나?라는 질문에 답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생각해보니
죄 많은 나와 주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광야에서 야곱과 함께하시던 하나님이 애굽에서 430년 노예 생활 할 때는 함께 계시지 않다가
모세를 통해 출애굽 시키시며 함께 하시며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대변? 하는 것 같은 모세가 며칠 떠나있자
백성들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며 불안하고 두려워하다가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예배를 드린답시며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에게 절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또 여호수아의 지휘아래 정복 전쟁을 할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전쟁에서 지고,
하나님이 임재하시지 않는 요단 동편에 남고자 했던 지파들이 금새 죄에 먹혀버린 것과
예루살렘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예배하지 않았던 북이스라엘도얼마가지 않아 각종 이방신을 섬기다 망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원죄로 인해 죄가운데 태어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으면 죄의 공장이 풀가동하여 죄를 찍어낼 수밖에 없다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함께 계셔도 내 눈에 보이지않고 만질 수 없다고, 광야에서 입히시고 먹이시고 번성하여 창대케 하시고 전쟁에서도 승리하게 하셔도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냐 하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며 하나님께 반역하고 대항하는 패역을 답습하기에
말라기 이후의 암흑 시기를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끝내시고
초등 수준인 우리의 눈높이로 창조주 하나님이 낮아지셔서
보고 만질 수 있는 형태로 우리 곁에 와주신 것이구나 싶습니다.
죄 많은 나와 함께 계시며 나와동행해주시는것이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시는 것이구나 깨달아졌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안다면
필요 없는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고,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며,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늘 기억하면서 충동구매와 외모를 치장하는 것에 치우치고, 나태하게 생활하고,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엇을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쇼핑하기 전 목록을 작성해보고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고, 외모치장을 위해 돈 쓰는 것을 자제하고,
게임을 하거나 멍하니 티비 시청하는 대신 큐티하고 목사님 책 읽고 영어공부를 하며,
청소와 빨래, 설겆이를 미루지 말고 즉각 하고, 규칙적으로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상대의 장점에 초점을 두고 칭찬하는 말을 늘려 가야겠습니다.
남편의 오~랜 실직과 저의 질병으로 휴직과 복직을 반복하면서도 돈을 규모있게 쓰지 못함으로생활이쪼들리고대출금 상환에 빨간불이 들어온 무서운 사건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임을 깨닫고 남편이 세워지는 것과돈으로 가족을 구원하려는 저의 교만함을 버리고 질서의 우선순위를 잘 지키며 규모 있게 돈과 시간을 쓰는
절제 능력이 생겨 십의 구조를 잘 사는 온전한 십일조 신앙이나게 되기까지의어둠이두렵지만
기한을 열 달로 정해주셨으니, 반드시 끝이 있으니, 하나님이 끝내실 때까지 하나님 말씀을 잘 읽고 들으며 잘 기다리자고 제 자신을 독려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낮고 낮아지셔서 내 곁에 오신 예수님이라 생각하며
나에게 잘 해주던 잘 해주지 않던 한결같이 온유한 말을 쓰고 억울하고 화나는 것이 있어도 입을 다물며
아프고 귀찮아도 아내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drwsf-Q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