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작성자명 [박 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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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31
2005-05-31 신명기 (Deuteronomy) 21:15~21:23
개역한글 21 장 NIV Chapter 21
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여든
...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몰랐던 사실들...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 건 불가능 하다.
*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 쥐랑 말은 토를 못 한다.
*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도 부러질수 있고 그 재채기를 참을려고 하다가
목이나 머리에 있는 혈관이 터져 죽을 수 있다.
*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 거의 모든 #47558;스틱 성분에 생선 비늘이 들어간다.
*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는 사람들 중에 90%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것이다.
세상 지식도 하나님의 말씀도 아둔한 나의 지식으론 모르는게 많다.
요즘 큐티 본문을 영문으로 카피 하여 등교 하는 아이에게 주곤 한다.
어느날 아침 아빠는 이 본문 읽었으요? 하는 아이가 생각나서 좀더 신중하게 본문을 보려고 노력 한다. 아이의 질문을 예상 하면서...
돼지 고기 먹지 말라는 본문이 나올때는 성경이 엉터리라고 우기는 아이이다.
요즘 필리핀 요리사가 만든 폭 찹에(돼지고기) 폿 앤드 블랙 소스를 먹으본 후에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성경에서 돼지 고기를 먹지 말라 하니 질문 하는게 당연하다. 종교가 다른 직원 중에 2사람은 절대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알라 신을 믿는 사람들은 구약만 믿고 신약은 인정을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를 튀긴 오일에 요리된 어떻한 음식도 입에도 대지 않는다.
그리고 말씀대로 산다고 늘 말 한다.
문제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이다.
부모도 먹고 본인도 좋아 하는 음식인데 먹지 말라니 이해 할수 없단다.
구약 (OLD TESTEMENT)을 왜 읽느냐고 투덜대는 아이다. old 된 책 이라고 핀잔으로 대꾸 한다.
오늘 본문에서도 아내를 두사람 가질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명쾌한 나의 대답이 없어 아쉽다. 옛날에는 어떻고... 나라와 시대의 문화 배경이 어쩌고 ..하는 설명은 아이를 이해 시킬수 없어니 답답 하다. 게다가 네가 하나님께 직접 물어 보라는 대답은 능력 없는 아빠로 인식될것 같은 두려움도 있다. 모든것을 다 설명 할수 없는 부족 함을 절실히 느끼는 아침이다.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18절) 부모가 순종치 않는 자식을 잡아가지고 성문에 매달아 돌로 쳐 죽임을 당하도록 하란다. 무스워서 아빠가 읽는 성경 않 읽는다고 하면 어쩌나.
성경을 자주 접하지만 평소에 몰랐던 사실도 너무나 많고 생각 해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오늘 본문에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은
너희 중에 악을 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다.
다 알고 있다는 나의 교만을 보시는 하나님이다.
나에게 주신 아들 내맘대로 충분히 교육 할수 있다는 부모의 어리석은 욕심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모르실리 있나
내속에 있는 악
제하기를 원합니다.
성문 높이 매달아 놓겠습니다.
돌로 쳐 주셔요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