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1-2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시험하는 나의 악은 무엇입니까?
저는 최근 어떤 한 사람의 이중성에 많이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비판의 칼날을 날카롭게 세우지만 자기에게는 놀라울 정도의 관대함을 보였습니다.
그 분과몇 번의충돌 후, 한 마디라도 잘못해서 그 분의 심기를 건드리면 불같이 화내실 것 같고
제가 행여나말실수를 하게 될까봐 #039그러니까 말을 말자#039 모드로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갚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제 안에는 그가 회개하기보다심판받길 원하는 마음으로가득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이하나님께서 바위에서 시내를 내실 수는 있어도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는 없을 거라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앙과 교만으로 인해
불같이 노하셨지만 진노를 그대로 쏟지 않으시고
하늘 문을 여시고 만나와 고기를 비같이 내려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스라엘에 대한하나님의사랑은
패역한 백성인 저에게도
그 분에게도동일하다고 하시네요ㅜ♡
적용으로 그 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회개의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은혜의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