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다시 힘들어 하는 재혼 생활에서
회피하고 도망가려는 내 모습을 직면하게 하시고
'아 이건 영적인 문제이구나...'
예배 회복을 하고 싶다는결단과 함께
남편에게 '나는 교회를 가야겠다'고선포하였고...
그 당시솔직한속마음은
딸들이 셋일때도이혼의 합당한 이유로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으니
내 권리를 다 쓰며눈물과 콧물과
숨막힘이 범벅이 된화생방 훈련같은 상황을
내 소견에 옳은 대로 뛰쳐나와서
드라이브 인생을살다가 만난지금의 남편과의
일시적인 화평이제하여지는 환경이 올때마다
(흙과 뼈의 다름과연약함과 중독의 문제로 갈등 충만)
여전히 내 죄와 가증함은 못보고
서로가 옳고 그름으로'나는 너보다 옳도다'하며
교만(열등감)과 연약함과 이기심들이 충돌 할때마다
이혼 그 까짓 것 두번은 못하겠냐' 는 생각이 들면
내 소견대로 마땅치 않으면 무정해지고
불리하면 자기애가 발동하여힘듦을 직면하지 않고
피하려는 내 안의 '어른 아이'를 보게 되면서
나의 자라온 환경이 외롭고 우울하고 허무한 인생이었고
평균보다 5년이나 빠른 결혼까지 내 삶의 결론이지만
일찌기 세상과의 화평을 제하여 주신 구속의 사건으로...
고1때 아버지 소천으로 엄마는 생계를 책임지시고
부재중 부모의 때에아버지같은 전남편을
아버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며
그때 들린 말씀이 없어서 기복적인 믿음으로
거룩보다 행복만을 추구하였으니
전 남편은 사랑의 언어,
아내로서 난순종의 언어는 실종상태...
그때는 나의 죄와 가증함은 보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부모의 때를 잘 살아내지 못하며
'나는 피해자다'라고
자기 연민과 죄책감으로 지옥을 살고 있을때
딸들에게는 내가 바로 '가해자'였음을 알게하신
회복의 시간들에서 엄마의 때의 죄책감과 수치심을
인정하며 나는 죄인이 맞습니다..라고 회개할때
비로소예수님을 향해 부르짖었던 좋은 기억도
생각나게 하시며 요한 계시록 일곱 교회안의 있는
나의 현주소를 알게 하시며'네 수고를 다 알았다'며
또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며
첫 사랑을 회복하라는말씀으로
격려하시는 카이로스의 때가 임하였습니다...
인본적인 섬김과 희생이 많은 성품의
지금의 남편과인간적인 사랑의 언어를 주고 받았던
심히 행복한시간도주셨기에
천주교 세례자인 남편이 공동체 나오기전까지
사랑 호르몬의 유효기간 만료 시점까지(최장 2년)?
마니 과분한 사랑을 받은 기억으로
지금의남편의 생색과 분을 잘 받아 내며
부부 목장에서의 건강한 싸움을 위해 기도중이며
남편의 입장에서의 나눔도
내 삶의 결론으로수치와 조롱이드러나도
참아내며 붙어만 갈 수있기를...
나무 십자가와 황금 십가가를 지고가는 시간을 견디며
사랑을 줄 수도 만들 수도 없는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 되시고
예수님과의 영원한 화평을 이루시고자
허락한 사건임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게 보여주실
하나님의 사랑의프롤로그 부분을
담당한 지금의남편을하나님의 선물이라고고백하며
부부가하나님의 관계와 질서로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칠때 딴데로 도망가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남편의 구원과 거룩을 위하여
먼저된 자로말씀과 기도와예배로 깨어 있게 하시고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전신 갑주를 입혀 주시고
영적 싸움이 있는 자리와 때마다
저는 '아버지 나 죽을것 같아요' 부르짖을때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이제 넌 죽어져야 한단다...
라고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소서...
'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세워진다'를 기억하며아무리 힘들게 하고 찔러대도
견뎌지는 은혜로이기적인 내가이타적으로
남편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주님 내가 죽을 것 같사옵니다' 라고 부르짖던
그 자리에도 함께 하신 하나님이
우리 부부를오늘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다니.....(깜놀7)
누구나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무정하여 자기애만 있고 자존적 교만함이 있어서
사람의 의와 노력으로 하다보면
한계 상황에서 내 죄가 보이는 회개가 아니고
생색과 분이 올라옴을 깨닫게 하시고
이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나의 종말에서
나의 죄악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나는 죄인입니다.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회개하니
'구원은 오직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다는 구원의 새노래로 화답하여 주시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고 죽어져야 한다는
그 말씀으로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맘도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아가게 하시고
무시로 수시로 회개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정결케 하심으로 때와 순간마다믿음으로 견고케 하시며
담대함으로 전하는 자리가 어딘지를 분별하게 하시네요...
성경의 각 시대에 '그 한사람'들 처럼
구속사의 성경이 된 사람들인 드보라,이사야,에스겔,
예레미야,욥, 다윗, 다니엘,에스더,등등 믿음의 선진들처럼
중심 잡는 '그 한사람'으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호산나♡
작은 자라도 이 모습 이대로 우리를 받아주시옵소서...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은 마음은
인간들을 위하여 아들을 제물로 삼으실 때
얼마나 아프실까 주님의 몸과 마음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제물되실 때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 가슴은
독생자 주셨건만 인간들 부족하다 원망할 때
얼마나 아프실까 주님의 심령은
자신을 주셨건만 사람들 부인하며 욕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