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딸은 현재 간호학과 실습중으로
지난 주 월욜부터 지하철로 천안~평택간
왕복 2시간 소요되는출,퇴근을 하고 있고
직장인의 삶의'미리 보기'를경험 하고 있는데
주중부터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몸살 기운이 있었고
금욜부터 고열이 나서 신종 플루 검사를 들어갔다며
음성으로나오기를 기도 부탁했는데 (결과는 음성)
수 간호사님의 '쉬는게 좋겠다'는 권면을 듣고
뜻하지 않은 조퇴로몸은 아프고
맘은 편치 않은주말을 보내고 있었을 텐데
근래에는 딸의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고
지난 번 목장 나눔에서 딸의 육의 건강을
다루실 수도있겠다고 했다가 혼쭐이 났었다.
(욥의 두려움이 임하는)
딸의 육의 아픔이 올때
자기의 한계 상황으로 깨닫고
주님을 기억할 수 있기를 간구하고 있었는데...
속으로 '할렐루야 놀렐루야'하며 준비된 말씀 해석,
'과도한 노력은 탐심이며 과도한 수고를 멈추고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면서 다스림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주님이 앞서 행하심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열심(욕심)으로마음이 앞서면
할수 있는 일과해서는 안되는 일이
분별이 안되므로'라는
큐티 해설을 톡으로 보내며
(예배 회복이 우선이라는)
'참 잘하고 있어...힘들지 ? 예전 방식이 아닌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자'는
엄마의 엉뚱한 권면에 딸은 실습하고 오면
과제하기도바쁘고 잠 잘 시간도 모자라는데
라고오열하며 톡무답...
딸의 육의 아픔의 한계 상황에서
적용의 때를 기다리고 기다렸기에
큐티를 통한하나님의 말씀이
궁금하여또 분별하고자
토요일과 주일까지큐티를 미리하며
(1박2일로 주일 오전까지 시댁가족 모임도 있어서)
큐티 말씀과 기도와 큐티에 수록된
찬송으로도 위로받으며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말씀이 스치며 (딤후3:14)
딸에게는 큐티 묵상 중에
토요일날 열이 잡히겠다 톡했고...
주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딸이 보낸 톡 내용이
'열이 더 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았으며
간만에 푹 마니 잤어요'.... 할렐루야^^ (깜놀6)
1년 재수(감사) 현재나oo대학교간호학과 2년
장차 있어질 막내 딸의
'신(믿음)결혼을 위하여믿음의 청년이 아니면
'불허한다'는부모의 의지보다는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중보 기도를
잘 들으며(맘의 소원함)
우리들 공동체 양육을 함께통과한
회개의 감정을(최고)알게 된
거듭난청년들이 되기를 기도중이며소망합니다...
전에 섬겼던 교회를 다닐때 태어났던(1996년생)
딸의 이름을밝을 예, 빼어날 준 이라고
그 목사님께 말했을때'예수님이 준 아이'라며
명쾌한 답으로 화답해주셨고
이름만 들으면 남자아이로 늘 오해받던
그 이름을자연스레 좋아하며
구별된 삶이 저절로 된 딸은모태 신앙이며
경화 여중과 안산 동산고 미션 스쿨 졸업자인데
지금은 신학 대학교와 이단이 많은 천안에서
고등학교 여자 동기와 함께1.5 룸 월세방에서
자취하며 알바하며 공부하며
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하고
자립 생활지원 자금으로 (취직후에 상환)
분기별 최대 150만원을대출받으며 (월25만원)
고학생의 때를 보내고 있는
자기 의와 노력과 열심과 성실함으로
이기고 이기는 자가 되어 있는데
이제는엄마인 내가 말씀이 들리니
애통함으로딸의 구원을 위한 새 노래를 부르며
취직보다 더 우선적으로
딸의 예배 회복을 위한수시 권면과 적용까지,
'면접'이란 책과큐티인을 선물했는데.....
※적용: 자립 신앙으로 설 때까지
천안에서 예배의 자리까지 편도 픽업 섬김...
딸 아이가 어느 날 하는 말이
분당 서울대 병원에
선배들이 지원했는데성적이 더 낮은데
외모가 더 나은 선배가합격했다는 말에
'십자가는 지혜이며 지혜는 타이밍'이라는
적용으로그 전부터 쌍수를
미리 혼수로 해주겠다고 말했었는데
면접을 위하여, 눈의 건강을 위하여(눈화장때문에)
쌍수를 겨울 방학에 진행하자며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눅16:9)
우리들 교회 등록도 하고
청년 수련회참가 권면까지 했는데
수술 날짜가 1월 첫째주 토요일로 잡혔는데
딸은 예약을 옮기고 싶은 맘은 없는 것 같고
붓기가 빠지지 않은 채로
수련회는아니지 않냐며?( 흑흑흑 )
하나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중의 괴수도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고
건져 주심을 경험했으니
반 때의침묵의 시간도 때론 방치하시고
때론 결박하시고때론 허락하신
멸망의 사건같아보이는
그 시간마저도카이로스의 때이심을
믿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