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큐티때 ' 내가 깨달았나이다 ' 로
삼일 동안 수정 보완한 마니 긴 나눔입니다^^
영어로 말하는 영화 대사가 들리듯이
신기하고 놀랍고 기이한 일이내 안에 일어났어요..
말씀이 나를 꿰뚫고 간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말씀을 보면서
어느덧 성경의 그 시대로들어가서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 지고 가시는그 장면에서
'얼마나 아프실까?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그대로 나의 눈물이 되게 하시고
현재에도 교회들 가운데 진행형 이시고
앞으로 장차 일어날 계시록의 일임이 믿어져요...
눈물이 펑펑 나도록 감동의 순간입니다...
8개월 동안 매일 큐티인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삼위 하나님을 뵙고자
우리의 매일 첫시간을 큐티나눔하며(자정 넘어서)
뭣보다 젤 우선순위로
내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였더니
아브라함.이삭 .야곱. 다윗.
그리고 김양재 목사님의예수님이
오늘도 살아계신 나의 구주이심이 믿어집니다...
나를 그 많고 많은 교회중에서
공동체 회복을 사모하던그 시간에
남자 목사님들의 설교는 하나도 들어 오지 않은데
CTS의 여성 목회자님 설교가
내 귀와 맘에 쏙쏙 들어와서나중에 찾아보니
그 목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우리들 교회이고
또 큰 딸의 시부모님이 다니시는
이곳으로 우리도 불러주셨다니 ...
그저 내게 허락하신 환경마저도부르심의 자리이고
내가 선택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관자되심과
나는 순종과 겸손과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로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삼상15:22-23)
안 사돈의 예비 목자 양육중에 과제인 적용으로
공동체를 떠난지체와 가족들을 만나 나눔을 하는 자리에
지금의 남편과 동행하였고 지금까지 지내 온 고난의 때와
공동체에 대한 사모함을 얘기하게 되었고
안 사돈과의 간증과 나눔에서
인생의 목적은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며
현재는 내 삶의 결론임과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그 의미을
좀 더 알아 보고 싶은 소원함이 생겼고
돌아오는 주일에 '나 좀 픽업해 주세요'라는 말에
안사돈이 언제나 우리 집앞으로다니고 있었다는
그 말이 '어서 내게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던 날 결단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간것이 '부활 주일'이라니요...(깜놀3)^^
'집으로'라는 설교 제목만으로도
드뎌 집에 돌아왔다는 편안함이 임하였어요..
항암 투병 중에는 영상 설교와 외부강사와 사역자들이
주일 설교를 하고 계셨다는데
그 날은 직접 설교하는복귀의 자리셨고
그동안 TV로만 접한연예인 보듯 신기함이 오롯이
(모자람없이 온전하게)...
그리 아담하신 여인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어찌나 크고 위대하신지요~~~♡
그날도 눈물이 빗물처럼 흐르는 나를포함한
새 가족들이 많았고여기 저기에서흐느끼는
눈물의 예배 드림을 경험하며(늘 우시는 담임 목사님)
'아둘람' 굴에 모여든 원통하고빚지고환란 당한자들이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됐어요...
배정된 할머니 목장으로(연세들이 60~70사이 이신데
내 나이는 만50이지만 이미 할머니라서 이 목장으로
보내심이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고백하게 하심)
목장 첫 예배를 드릴때 평균연령 낮춰줘서 고맙다는
목장분들의 환영을 격하게 받으며 막내로 불리움 ^^
그날 사돈들과부부목장 함께 하시는 부목자의 말이
우리 가정을 VIP초청 전도 대상으로 중보기도를
해오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또 다시 전율이 일었어요..
100%로 하나님의 셋팅임이 믿어졌거든요...(깜놀4)
유통에서 일하는 지금의 연하 남편이 5월달 부터는
한 달 휴무 일정을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조율하며
우선적으로주일날 거의 대부분 휴무를 정하고
함께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순종하고
지금은 수요 큐티 예배드리기 위해 휴무를 선점하고
주1회 정도 평일날 휴무때 새벽 큐티 예배의 자리까지
불러주시며 지금의 '우리'가 되게한 이 땅의 사명을
(영혼 구원을 위한 팔복의 기도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부득불 지혜롭게 전해야 하는 담대함을 알아가게 하시고 또한남편(초혼)본인은정작 직계육의 후사가 없어서
갈등 충만할때마다 지♡의 총량으로 생색과 분을 내며
'나는 혼자다' 라는 남편의외로움을내려 놓기까지
힘들었던 사연이 성령 충만으로 변하기까지
서로의 고난을체휼한 것에 하나더추가된약재료로)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의 양이 찰 때까지
하나님이함께 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임을 알게 하시고..
재혼 가정의 중수와 딸들과
아들들 in law의가정 중수도
하나님께서 꼬옥 붙들고 계심을 사건때마다 알게 하시며
가시적이고 불안정한 '법적 결혼' 유지의 중심을 다루시며
우리 부부와 자녀들의 가정과주변까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정인회개'의 시간들을
허락하여 주셔서하나님의 죄사함을 얻고
첫 사랑을 경험한 자답게그 사랑에 겨워서
사랑과 복종의 언어를 늘려가게하시며
내 수고와 노력으로 '내가 이 가정을 지킨다'
내 의와 기준으로 '절대 이혼은 안한다'에서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크신 사랑으로
자녀들의 가정을 붙들고회복 시켜주실 것이며
각자를'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함이라' 라는
구원의 사건임을.....(깜놀5)
우리들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더 알아가게 하시는 중에
김양재 목사님께서 목회라는 사명의 길로 나아갈때
병풍이 되주셨던이랜드 박 성수 회장이신 장로님 외
이랜드 수련회 강사셨던 분들 중의
(목사님으로는 김진홍,방선기,옥한흠(고),이동원,홍정길,
한때 트윈폴리오 멤버윤형주 장로님(이랜드 수련회만)과
강사로 오신 박 수웅 장로님(현재 부부가 함께 가정 사역)
초창기에 우리들 교회 외부 강사로설교하셨던 분들과
묘하게 겹치는 환경의 교집합을 보며
지금의 환경에잘 흡수되도록딸들과 나의 환경을
이랜드의 기독교 문화와 수련회를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셨음을.....
그 중에 이랜드 수련회 강사로 오신 마취과 의사셨던
박수웅 장로님의 개별 친분을 허락하셨을때
양육받고 훈련 잘 받기를 권면하셨는데
요즘 우리들 교회 양육의 때가 실현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된지 30년 동안 (출애굽하고 광야까지)
세상과 하늘나라 가치관사이에서 시소타듯이
체험과 표적을 볼때는 예수님을 인정하다가도
길가에 돌밭에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처럼
열매 맺지 못한연약함에서
여전한 방식으로큐티와 목장과 공예배를 사모하고
순종의 맘을 주셔서장성한 분량의 충만한데까지
말씀으로 자라기를원하시는 공동체의 양육의 때를
잘 통과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와 찬양을.....